푸쉬카르By 개인적 블로그 | 2013년 1월 30일 | 푸쉬카르의 쉬바게스트하우스. 1층 더블룸이 140루피 였던걸로 기억한다. 내가 다시 푸쉬카르에 가고 싶은 이유 중 하나. 푸쉬카르 도시전체 분위기가 그렇듯 게스트하우스엔 장기 투숙하는 여행객들이 많았다. 히피들도 많았고. 히피들이 많은 곳 좋다. 아무것도 안하고 축 늘어지는 분위기. 근데 난 짧게 있었던 게 함정. ㅁ자 건물 가운데 바닥엔 모래가 깔려있고 해먹침대도 있다. 그리고 모래바닥엔 거북이 7마리가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