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인 怪人 의 이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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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에 눈에 좋은 약 한알

괴인 怪人 의 이글루.|2020년 1월 26일

다 이쁜데, 나잇살먹고도 아직 트윈테일하고 다니는게 옥의 티였던 힐다 (타무라 유카리)가 머리 풀고전투 나갔다가 MIA 당해 실종처리했던 앙쥬(미즈키 나나)가 사실은 드래곤의 세계=원래 지구 에들렀다가 돌아왔을 뿐이었다는 걸 알고, 오랫만에 므흐흐흣한 시간을 가지면서서로 목욕하고, 샤워하고, 머리도 감겨주면서 그동안 서로 쌓인 일을 풀면서므흐흐흐흐흐흐흣(2)한 시간을 가지며, 이제까지 남자를 모르던 앙쥬가남자를 만나서 달라졌다는 낌새를 눈치 챈 힐다가 그걸 살짝 추궁하면서앙쥬에 대한 사랑을 살짝 고백하고 서로 므흐흣한 분위기를 풍기더니힐다가 자기도 알몸이면서 알몸인 앙쥬의 어깨에 살짝 츄~를 하더니 그 자리에서.. 는 정작 안 보여주더라. 크로스 앙쥬. 실망이야!

틴 스피릿 (2019)

괴인 怪人 의 이글루.|2020년 1월 25일

노래를 무기 삼아 가수로 데뷔해 영원히 빛날 스타가 되고 싶은건지작은 성공에 취해 나이트 클럽 관객석에서 몸 비비며 저질댄스를 하고 싶은건지둘 중 하나만 하라는 영화. 이야기 흐름이 둘로 쪼개졌는데거기다 시작부터 가수-매니저로 묶었던 관계를 상영시간 절반이 지나서 쪼개놓고영화종료 10분 전에 헐레벌떡 봉합한 뒤에 '갈등해결 짜잔!' 이러면누가 이 전개에 납득할까 극장에서 라라랜드 제작진이 만든 영화란 말에 낚여서 봤다면 후회했을 영화.구글무비 결제한 돈도 아까워진 영화. 틴 스피릿 입니다. 심지어 여가수 배역인 배우도 이쁘지 않아.

미드웨이 (2019)

괴인 怪人 의 이글루.|2020년 1월 17일

스포일러. 엔터프라이즈가 어뢰 피한다고 필사적으로 요동치는 모습이 귀여움. (,,) 한줄 요약 : 노량진 2타 역사 강사가 쉬는 시간에 입 푼다고 썰을 푼 쪽집게 과외 영화. 거칠게 말하면, 인터넷에서 30분만 시간들여 조사하면 알 수 있는 지식들 긁어모아2시간으로 늘려 상영한 영화긴한데, 이런 영화를 보러 올 관객이 어떤 표본집단인지감독이 제대로 파악하고 있다는 점에서 볼 만한 영화가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불만이라면, 대공화망으로 돌격하는 폭격기 부대원 시점 촬영을이렇게 잘 뽑아놓고, 아무런 긴장감도 느낄 수 없는 일반관상영을 골랐다는 점 ?4DX 로 뽑아줬다면 가장 좋겠지만, 그건 무리다고 납득하니 아쉽긴 합니다.

미녀와 야수 (2017)

괴인 怪人 의 이글루.|2020년 1월 12일

방영 당시 시사회 후기들이 CG가 엉성하다. 애니메이션에 비하면 너무 작위적이다. OST 빼면 볼 일 없는데 그것도 재탕이다.혹평이 너무 많아서 보기 꺼려지다가 시간이 지나 볼 영화가 없어서 골라 봤는데 나쁘지 않네요 ? 3년 전 기준으로 CG 배경과 배우가 어색한 부분이 있지만 참고 넘어가죠.1991년 애니메이션 기준으로 보면 관객들에겐 부족하겠지만 실사화로 이 정도면잘 만든 영화였습니다. 스토리는 약간 변주가 있었지만 1991년 원작을 충실히 따랐고배우들도 자기 역할을 충실히 했으니 이만하면 나쁘지 않은 영화죠.적어도 최근 만드는 인어공주 실사화처럼 멀쩡히 하얀 피부인 인어공주를시꺼멓게 만드는 뻘짓은 하지 않으니까요. 미녀 역의 엠마 왓슨이 헤르미온느(허마이오니)로 유명하다보니책벌레로 사는 모습

일본 성우업계의 어둠

괴인 怪人 의 이글루.|2020년 1월 12일

여러분은 이제 갓 업계 데뷔한 17살 미성년 성우를 데려다준조연시켜줄께 라는 꼬드김으로 녹음 스튜디오에 데려오더니백합에 미성년시절부터 소년병에 부모와 생이별.그래도 부모가 보고 싶어 탈영까지 해서 찾아간 부모한테'넌 괴물이야' '겨우 널 잊었는데 왜 날 찾아온거야' 소리를 듣고원래 자기 이름까지 자기 다음으로 태어난 동생한테 뺏긴 캐릭터를 맡기고도 그 캐릭터가 탈영한 벌로 일주일한 위생금지, 같이 탈영한 동료와 영창생활을 하는상황을 연기해보라고 미성년 상대로 갑질을 하고 있는 후쿠다 미츠오 감독 및 선라이즈 스튜디오와 크로스앙쥬 제작위원회가 얽힌성우업계의 더러운 어둠을 보고 계십니다. 타무라 유카리(17세) 너무 불쌍해..난 한번만이라도 유카링 공주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p.s 그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