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인 怪人 의 이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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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 posts돈키호테를 죽인 사나이 - 맨 오브 라만차
테리 길리엄이 촬영하기 전에 죽지 않겠다 고 공언한 영화인데그렇게까지 말하며 촬영했지만 딱히 대단하다고 여길 여지는 없다 현대식으로 재해석한 돈키호테라 하지만, 돈키호테부터 시대풍자의 걸작이니풍자에 풍자를 더해 제대로 해석하려면 보통 힘들지 않았을터개봉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 이유는 길리엄 감독도 그 사실을 알았기 때문이 아닐까 명감독의 이름값은 노름으로 딴게 아니라는듯, 현대 스페인 배경 속에기사문학시대를 녹여내 배우가 착각하게 만들고 관객마저 착각하게 만든 솜씨는대단하다. 거기에 과거에 돈키호테를 촬영한 젊은 광고쟁이의 열정적인 시절과성공해 나태해진 광고쟁이의 현재. 그리고 비극적인? 희극적인? 결말까지명작이라 치부할 수 없지만, 영화편집을 공부한다면 한번쯤 보아둘 영화. 동굴 속에서 폭포를
[그랑블루] 900연 정가 결산
2019년 연말 2020년 신년 가챠를 모으고 한동안 모아 둔 보석으로 900연 가챠를 했습니다. 확정교환 캐릭터 셋을 빼면 그럭저럭이군요 대~충 암속성 배수팟은 짤 수 있겠지만, 90번이나 10연속 가챠를 돌렸는데 SSR 캐릭터가 30명을 못 넘기다니 그랑블루 판타지 좋은 게임일까요? 얼마 전 초회판매량을 풀기 시작한 그랑블루 격투게임은 재밌어보였지만 그게 다 가챠 수금한 돈으로 만든 게임이다 생각하니, 기쁘면서도 슬픈 미묘한 기분입니다 ;)D
캣츠 (2019)
감상글을 쓰기 위해 포스터를 가져오는 것부터 내 정신에 충격을 주는 영화.이안 맥캘런=간달프가 나온다는 정보 하나만 듣고 들어간 과거의 나를 말리고 싶은 영화음악은 좋았다 로 변명하기엔, 끊임없이 쏟아져나오는 불쾌한 인면묘들이 괴롭히는 영화7000년 동안 고양이들이 쌓아온 인간과의 우호관계에 인간도 고양이도 아닌 괴물들이 재 뿌리는 영화 캣츠 였습니다.. 레 미제라블 영화 감독이 만들었다고 이건 감독 운이 나쁘다고 편을 들어주는데레 미제라블 뮤지컬 영화도 음악'이' 좋았지 각본이나 편집이 좋은 건 아니었어..도대체 감독은 뭘 만들고 싶었던거지.
![[소녀전선] 신규인형 합류](https://img.zoomtrend.com/2019/12/28/e0080266_5e077683dbd90.jpg)
[소녀전선] 신규인형 합류
첫 제조에 C93이 바로 나와서 기분이 좋았는데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준 뇌물이었다(..) CR21 은 자주 나왔는데 SIG 556이 130장 쓰고서야 나와줬고 200장 쓸 각오를 하고 돌린 저격식에서 KAC가 20회 정도 제조하니 등장 총 150장 제조권이 들었고, 자율 돌려도 변동이 없던 자원은 구멍이 났으니 한동안 군수만 돌릴 신세

두 교황 (2019)
아이리시 맨, 나이브스 아웃과 같이 고민하다가 보기로 결정한 영화.실화를 바탕으로 한 베네딕트 16세와 프란치스코 교황간의 이야기를 다뤘는데불경하다 생각하겠지만 베네딕트 16세 역을 맡은 앤서니 홉킨스 경이 양들의 침묵에서 한니발 렉터 박사로 유명해졌지만, 살인마인 한니발 박사로이미지가 고정되어 불편해 했다는 사실을 날려버릴만큼홉킨스 경이 연기한 베네딕트 16세 교황예하의 귀여운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눈에 커플링이란 필터를 씌우고 보면,몸이 아파 골골거리는 베네딕트 16세를 뚝심있게 이끄는 프란치스코 교황의섬세한 밀당과 끈적끈적한 대화, 그리고 맛있는 이탈리아 피자가 땡기는 영화. 그렇다고 프란치스코 교황 역의 조나단 프라이스도 흔한 무명배우가 아니고얼마 전 테리 길리업의 '돈키호테를 죽인 사나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