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전, 군함 좋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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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탈워 장수 열전 : 장비

유주 탁군 출신으로 자는 익덕(益德)입니다. 그 유명한 나관중의 삼국지연의에서 주인공 유비를 보좌한 핵심 최측근 인물로 동아시아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이름 쯤은 한번은 들어봤을 인물입니다. 게임에서 장비는 선봉장으로 오행에 의한 속성에서 불(火)속성에 속합니다. 연의로 알려진 장비의 이미지는 문자 그대로 불같은 성격의 무적의 장수인데 적절한 속성 배치라 할 수 있습니다. 화속성의 선봉장은 창기병 같은 충격 기병들을 거느리고 있어 고용, 유지비가 매우 비쌉니다. 따라서 유비 팩션에서 장비가 처음부터 1군단에 소속되어 있는 점은 굉장한 금전적 이득인 셈입니다. 선봉장들은 문자 그대로 기병들과 같이 적의 측후방을 노리는 망치 역활을 하게 됩니다. 다만 선봉장들은 타 속성에 비해 낮은 체력과 낮은 사

삼탈워 장수열전 : 하후돈

패국 초현 사람으로 자는 원양(元讓)입니다. 하후돈은 게임에서 조조 팩션에서 조조와 함께 1군단에 편성되어 있는 스타팅 맴버입니다. 타입은 용장으로 오행에 의한 속성에서 나무(木)에 해당합니다. 목 속성은 높은 체력과 사기로 전선을 유지하는 모루 역활을 하는 창보병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장수들은 일기토에 특화된 스킬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게임에서 하후돈은 연의를 반영했는지 꽤 쓸만한 용장으로 구현되었습니다. 케릭터 특징이라면 다른 용장들과 비교해보면 '별다른 특징이 없는게 특징' 정도겠네요. 다른 유니크 용장들을 보면 무-신 관우라던가, 군주 케릭터인 장연, 정강은 제처두더라도 같은 조조군인 허저와 전위와 비교해보면 하후돈은 유니크 답지 않게 표준적인 용장의 모습을 보입니다. 무난하긴 하지만 다른

삼탈워로 인해 재평가받는 그분

이번 삼탈워로 국내 삼국지 팬덤에 여러모로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영국에서 만든 삼국지가 이렇게 잘 나왔다니 놀라울 따름인데 이번 삼탈워로 인해 여러 인물들이 재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 재평가의 가운데 원소가 있죠. 사실 원소는 그동안 연의를 기반으로 창작물에서 알짜배기 하북땅을 모두 차지하고도 조조에게 패한 모자란 인물로 묘사되는게 대부분이었습니다. 코에이 게임이나 만화 등에서 원소는 항상 조조에게 비교되는 모지리로 나왔죠. 이런 평가는 본토인 중국에서도 마찬가지라서 근래에 제작된 드라마 삼국이나 사마의 군사연맹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게 바로 알사람은 다 아는 원소를 한마디로 표현한 그 유명한 '용주'씬 입니다. 삼탈워에서 원소는 네임드 무장이 원소를 빼면

[WOWs] 아크로열 커밍순

워쉽 개발자 블로그에 뜬금없이 커밍순이라면서 실루엣이 올라왔는데 영국은 아크로열이 올라왔습니다. 나름 가려본다고 안개를 넣어봤지만 아크로열 특유의 돌출된 함미갑판 디자인이 딱 하니 나와있죠. 과연 순백의 항모로 나올지, 워게이 특유의 괴상한 도색이 추가되서 나올지 기대됩니다. 개인적으로 이번에 추가된 소련 도색은 정말 OME수준이었어요.

삼탈워 역대급 뽕맛

지난 주 금요일 새벽부터 트위치 스트리머 제라르, 건곤아재, 그롬헬스클럽의 릴레이 삼탈워 방송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엠바고가 풀렸기에 보여줄건 다 보여주고 있는데... 야 정말 역대급 뽕맛이 차네요. 정말 여러모로 CA가 신경을 많이 쓴게 눈에 보일 정도입니다. 전투 AI에서 단순히 꼴아박는게 아니라 컴퓨터가 영악하다고 느껴지는 모습이 많았고 외교에서 경을 많이 써야겠더라고요. 특히 외교는 손 놓고 있으면 한 턴만에 전세력이 적으로 돌아서는 모습이 나타나서 충격적이었습니다. 인물 관계도인 꽌시나 충성도 관리등 내정도 볼게 많았습니다. 스트리머가 조조, 손견, 유비로 연의모드 전설-전설 난이도로 진행했는데 가장 쉬운건 의외로 유비였습니다. 유관장이 정말 무쌍이 가능한 사기케인데다 '빈땅'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