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전, 군함 좋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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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전선] 슬슬 어려워지기 시작하는군요

이번 국지전 이벤트는 상당히 공을 들였다는게 느껴집니다. 이번 이벤트는 다양한 인형을 육성한 사람이 유리한 시스템입니다. 이름은 국지전이긴 하지만 총력전 같은 느낌이 드네요. 그래도 소모되는 자원이 없어 중화기 빵빵 써대고 하루 2회만 돌면 되니 피로도도 적고 만족스럽습니다. 보스전 연출도 좋았어요. 와쨩 넣으면 죽어죽어죽어 라고 외치는데 너무 적절합니다.ㅋㅋ 3월 26일자로 10%인데 어째 점점 %가 올라가네요. 우세인형 조합이라던가 슬러그탄같은 버그도 그다지 신경 안 썼는데도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래도 포인트차이는 7천점이나 나는군요.

[WOWs] 매사추세츠(B) 의외로 꽤?

10탑에선 노-답인 매사추세츠입니다만, 사실 이 배는 둔중한 전함치고 정말 재밌는 배입니다. 부포세팅을 하면 11.3km 사거리를 갖는데 이 부포가 정말 재밌습니다. 져도 이겨도 재밌는 배는 의외로 많지 않습니다. 게임을 플레이하면 절망적인 집탄+포탄 활공시간+고자같은 조준실력으로 답답한 명중률을 보여주는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딜이 은근히 많이 쌓입니다. 사실 부포를 쓸려면 적당한 거리로 적함에 접근해야 하기 때문에 명중률도 강제로 해결이 되는 편입니다. 게다가 대공도 좋은 편이라 경험치와 크레딧을 벌 거리가 많은 전함입니다. 집탄이 고자같아도 16인치 SHS는 어딜가지 않아서 제대로만 들어가면 동티어는 문자그대로 적함의 장갑을 찢어버리는 흉악성을 자랑하는게 그야말로 공갈포,

[소녀전선] 파밍 끝

보급상자도 그렇고 역대급으로 쉬운 파밍 난이도 였습니다. 그래도 반복 노가다가 지겨운건 어쩔수 없습니다. 아직 히든이 남았는데 보상은 별로 기대 안 하고 스토리나 봐야겠어요.

[소녀전선] 히든파밍 성공적

[소녀전선] 히든파밍 성공적

우선 5성 파밍은 끝났군요. 히든 전역에서 파밍을 했는데 생각보다 빨리 끝났습니다. 대략 200회는 넘은거 같긴한데 정확하게 생각은 안나는군요. 히든 파밍의 장점은 자원 소모가 적다 루트만 정해주면 그 후엔 컨트롤이 필요없다 1턴만에 끝나 빠르다 경험치도 은근히 많이 쌓인다 정도 되겠습니다. 이제 남은건 우주인 뿐이군요.

[소녀전선] 이성질체 클리어

[소녀전선] 이성질체 클리어

그동안 날틀 7 게임 한다고 미루고 있었는데, 주말에 한번에 몰아서 클리어했습니다. 첫날 환상일뿐인 평화III까지 하고 매일 보급상자만 모아와서 그런지 정보점수를 더 모을 필요는 없었습니다. 전장은 한 지역당 4-5개로 생각보다 훨씬 적더군요. 대신 스토리가 많아서 좋았습니다. 특이점 이후 새로운 형식으로 대형 이벤트가 제작되고 있는데 이번 이성질체는 풍부한 이야가와 선택이 가능한 난이도, 그리고 클리이언트 최적화와 함께 거의 없다시피한 버그 등 꽤 만족스럽습니다. 하드 난이도로 클리어했는데 확실히 지난 대형 이벤트 보다는 난이도가 쉬워졌습니다. 정말 몸을 비틀어가며 해야했던 잠입 미션이나 억지로 다 때려부수면서 버텨야했던 미션들과 비교하면 전투를 정말 '최소한'으로 줄여가며 클리어가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