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전, 군함 좋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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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방일주] 근황

니엔은 패스했습니다. 호시구마도 안 키우고 있는데 니엔은 무슨... 백파이프와 엘리시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주는 안 쓰는데 특정 상황에서 없으면 꼬움1 자주는 안 쓰는데 특정 상황에서 없으면 꼬움2 이프는 고특채로 안젤리나는 구매센터에서 정가로 얻고 2정을 찍었습니다. 확실히 이 두 캐릭터는 범용성은 일반적으로 낮긴한데 필요할 때 없으면 굉장히 아쉽습니다. 이번에 드디어 2정예를 완성했습니다. 안젤리나는 2정예화 후 얻게되는 3번 스킬이 주력인데 3번 스킬을 제대로 쓸려면 스킬랩에 따라 지속시간이 늘어나므로 스킬작도 10랩까지 찍었습니다. 이제 좀 한숨 돌리면서 전체 평랩 좀 올리며 다음에 키울 오퍼레이터를 정해둬야겠네요. 6성 중엔 헬라그나 호시구마, 모스티마를 생각

[소녀전선] 순간 멍해진 선택지

"지휘관으로서의 나인가, 담당관으로서의 나인가" 건 슬링거 걸 콜라보가 오늘 시작되었습니다. 건 슬링거 걸은 저에게 트라우마 같은 작품이라 만화책으로 전권 보유하고 있음에도 콜라보 시작 전에 한번 다시 봐야지 하면서도 아직도 다시 펼쳐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아픈 작품인데 이벤트 시작하고 첫번째 선택지부터 충격을 받게 되네요. 정말 저 선택지에서 한 5분은 멍하니 선택을 못했습니다. 전술지휘관이라면 당연히 1번이겠지만 작품을 본 담당관은 2번일테니깐요. 우중의 인터뷰를 봤는데 이 작품에 대한 감상과 소감이 저와 놀랍도록 닮아서 그런가 이번 콜라보는 정말 힘들거 같네요.

[트로이 사가] 애매~ 하네요

신화시대를 CA식으로 재해석한..? 토탈워 사가 트로이의 엠바고가 풀리고 있는 중입니다. 그동안 기대반 우려반이었는데, 이젠 우려가 더 커지네요. 얼리억섹스 영상을 보면 캠페인의 내정요소와 맵은 나쁘지 않습니다. 역탈워라 삼탈워에 영향을 받을거란 예상과 다르게 햄탈워의 영향을 받은 점이 여러군데 보입니다. 자원 늘어난거랑 신의 은총같은 버프 시스템도 좋아보이고요. 턴 돌아가는 속도도 햄탈워 처럼 아주 순식간입니다. 다만 전투 쪽은 좀 심하게 심심하게 느껴지네요. 물론 블러드팩도 없고 배경 음악도 없고 극초반이라 더 그렇기도 하지만 그것과 별개로 심할 정도로 전장의 효과음이 심심합니다. 최적화 때문에 사라진 병사들간의 상호작용으로 인해 허공에다 칼질하는 '뿡즈뿡즈'는 여전하기도하고.. 뭐 모션이

[토탈워 사가] 수드레야르 엔딩

[토탈워 사가] 수드레야르 엔딩

트로이 사가로 공공질서가 요동치고 있는 이 때, 전 오늘도 -브-를 즐깁니다. 수드레야르는 브리튼 섬 북동쪽 헤브리디스 제도에 정착한 바이킹들의 나라입니다. 잉글랜드에 정착한 바이킹들과 다른 점은 해양왕국이란 컨셉에 맞춰 이동거리를 팩션 보너스로 받고 배멀미와 먼바다에서 받는 소모 피해에 면역이 있습니다. 따라서 해전 최강자입니다. 바이킹 답게 이 게임 최고 보병인 베르세르크를 쓸 수 있습니다. 부대당 배치되는 인원수가 다른 일반적인 보병의 절반수준인 80명으로 매우 적은데 그만큼 압도적인 능력을 자랑합니다. 대표적인 충격 보병인 허스칼은 양손도끼를 쓰기 때문에 방패가 없어 사격저항이 없는데 베르세르크는 한손도끼+방패로 거의 완전체에 가까운 보병입니다. 게다가 근접 전투시 일정시간이 지나면 트

[명일방주] 사장님 2정예

솔직히 에피가 있으면 쓸일이 거의 없긴 하지만 단일 캐스터 중에선 그래도 쓸만하니 2정예 시켰습니다. 그냥 에피가 독보적으로 성능이 좋은거니깐요. 사장님도 일 좀 하세요. 1군 댁이 완성되었으면 이제 거의 쓸일이 없다는 케릭터들을 키워야할거 같습니다. 밀치기, 당기기, 슬로우, 마방, 물방 등등 특수한 상황에서 쓰는 케릭들은 잘은 안 쓰지만 이벤트 등에서 필요할때 없으면 정말 난감하니깐요. 친구꺼 쓰면 된다고 하지만 소전처럼 친구제대를 내 맘대로 쓸수 있는것도 아니라서 결국은 다 키워야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