ΨMontoLion의 난잡한공방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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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스와 조로쿠[完] 간단감상.

엘리스와 조로쿠[完] 간단감상.

개인적으로는 이번분기 작품중 가장 즐겁게 본거같습니다. 그림체도 묘하게 우메여사님 작품 생각나는데다가 스토리도 뻔하다면 뻔한느낌이면서 꽤 훈훈하고 좋습니다. 그랑블루판타지가 진짜 뻔하다 못해 뻔뻔하게 진행되서 밋밋한 느낌이었다면 이건 뻔한스토리지만 자기만의 테이스트가 확실히 살아난 느낌. 물론 중간에 좀 루즈한 부분이 있긴합니다. 특히 하토리편 시작합면서 하토리 독백쪽은 꽤나 루즈... 뭐... 작품의 매력은 역시 순수한 사나의 모습이죠. 순수한 이과충 사나의 모습에 얼마나 치유를 받는지... 귀여운 딸래미 보는느낌... 혹은 멍뭉이 보는느낌. 처음에는 그림체낚시로 무슨 마법소녀육성계획이나 마마마 같은느낌의 이능력배틀물인가 싶었는데 좋은의미로 기대를 배신해줬습니다. 여튼 원작도 좋았

월탱의 미래는 어디로 가는가...

월탱의 미래는 어디로 가는가...

오랜만에 월탱에 접속해봤는데 이런걸 팔고 있더군요. 이... 전차는... 결국은 창병짱짱맨! 이라는 결론을 낳은 전장의 발큐리아의 에델바이스 맞습니다. 맞고요... 심지어 그냥 스킨도 아니라 독자적 탱크로 기간한정판매하는 중입니다. (+ 네임리스까지 함께 파는중) 인게임 모습. 네임리스 8티어 중전차로 나왔습니다. 에델바이스 8티어 '중형'전차. 워게이들이 심지어 스팩공개도 안하고 한정판매질 하고 있는 앤데 후기글 보니까 다른건 모르겠는데 에델바이스가 동티어 중형오버스팩을 자랑하고 있다고함... 저 예전에 E75에다가 에델바이스 스킨쓰고 한적도 있는지라 완전 사고 싶은데 막상 요즘 월탱 자주 안하기도해서 사기엔 돈이 아깝다는 생

섀도우버스 근황

섀도우버스 근황

지금 AA1에서 오르락 내리락하면서 노는 중. 번광너프이후 이런저런 덱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미드로얄. 덕분에 재미있게 하고 있네요. 빤쓰맨은 전적으로 제 욕심입니다. 욕심 맞고요.

몬토의 오사카 벚꽃구경 6박 7일 여행기 [7일째] - 오사카성, 결산

몬토의 오사카 벚꽃구경 6박 7일 여행기 [7일째] - 오사카성, 결산

마지막날이 밝았습니다. 이날은 6시 40분 비행기였기 때문에 비교적 여유가 많이 남아있었습니다. 그래서 비가 와서 제대로 즐기지 못했던 오사카성에 다시왔습니다. 이번에는 벚꽃이 피길 바라고 말이지요. 결과는 성공적 정말 말그대로 만개했습니다. 그간 벚꽃도 나쁘지 않았는데 느낌적으로는 벚꽃이 핀곳을 찾아다닌다는 느낌이었는데 정말 고개를 이리로 돌려도 벚꽃 저기로 돌려도 벚꽃.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지난번에는 비가 와서 운행을 안하던 것도 화창하니까 손님을 많이 태우고 있었습니다. 벚꽃이 정말 좋습니다. 여기서 아이들 가이드하는 분이 기와에 가문의 문장이 각 성주별로 다르다는걸 설명하고 있었는데 그게 가관이었던게 '아버지하고 어머니하고 통장 따

목소리의 형태 간단리뷰

목소리의 형태 간단리뷰

목소리의 형태 보고 왔습니다.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연출의 승리. 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원작을 보신분이라면 이게 도저히 2시간짜리 영화하나에 담아낼만한 스토리는 아니라는것을 아실수 있을겁니다. 솔직히 대충 좋은평을 받았다는것을 알고 봤기때문에 걱정을 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잘 정리했더군요. 물론 런닝타임안에 담기위해서 포기한것도 많기때문에 그러한 부분의 어색함이 없다고는 못하겠습니다. 마시바 라던지... 하지만 다시한번 말하지만 연출의 승리. 연출에 압도당하는 느낌이 장난이 아니네요. 제목도 목소리의 형태라서 만화로는 느낄수 없는 음향을 사용해서 표현한것도 인상에 깊었고 믿고보는 쿄애니에 영상미에 취할수도 있었습니다. 무거운 주제이긴한데 최소한 원작보다는 덜 발암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