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아줌마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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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mountain & katoomba falls (블루마운틴, 카툼바 폭포)

blue mountain & katoomba falls (블루마운틴, 카툼바 폭포)

하루 만에 다 돌아보기 힘들다는 블루 마운틴. 그래서 블루 마운틴을 제대로 즐기려면 1박 이상 근처에서 묵어야 한다고. 나는 그냥 간단한(?) 등산만 하고 오기로 했다. 카툼바(katoomba)역에서 내려 카툼바 스트리트를 따라 가면에코 포인트(eco point)가 나온다. 에코 포인트에는 '세 자매 봉(three sisters)'이 있으며많은 관광객들이 이 앞에서 사진을 찍는다. 세 자매 봉에 관한 전설은... 대충 들은 바로는세 자매를 위험에서 벗어나게 해주려고 마법사가 돌로 만들었는데마법사는 죽어버리고 자매들은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오랫동안 돌로 살고 있다는 안습한 이야기 (ㄱ-) 세 자매 봉 뿐만 아니라 넓게 펼쳐진 끝없는 숲도 볼거리. 보고 나서

본다이 비치에서 고양이 만짐ㅎㅎ

본다이 비치에서 고양이 만짐ㅎㅎ

우선 본다이 비치 가기 전에 들른 곳들^^ Paddington reservoir패딩톤 저수지 가기 전에는 큰 저수지를 상상했는데 그건 아니고 도시 속에 조그만 인공 샘을 만들어 놓은 것. 관리가 잘 안 되고 있는지 식물들이 말라 있고 저수지가 지저분 (ㄱ-) 그래도 동네 사람들 휴식 공간으로는 적당한 듯.앉아서 쉴 수 있는 의자가 많음. 그 다음에는 저수지 근처의 큰 공원인Centennial parklands(센터니얼 공원). 공원 속에 호수가 있다. 아주 넓은 공원이었음. 하긴 호주에 안 넓은 공원이 어딨겠냐마는...ㅎㅎ 자전거 타는 사람, 놀러 나온 4인 가족, 개를 데리고 산책 나온 사람 등등 많았다. 그리고 380번을 타고 (3.60불 지급)

호주에서 맛보는 장어

호주에서 맛보는 장어

장어는 한국에서도 못 먹어본 것 같은데 ㄷㄷ 암튼 장어 마시쪙! 내 돈 내고 먹는 게 아니라서 그런지 더 마시쪙 ㄷㄷㄷ 한국산 복분자 술과 같이 먹었는데 한국에서 8000원 정도 하는 복분자가 여기선 23000원 정도 ;;; 물가 짱 비쌈...

in sydney city

in sydney city

시드니에 도착한 날 비가 내렸다. 어두워져가는 풍경 배가 고파서 먹을 거 사려고 아무 마트 안에 들어갔다. 케이 마트에서 라면을 사고 돌아오는 길에 찍은 코알라 인형. 밤 거리

한국이여 잠시만 안녕

한국이여 잠시만 안녕

1년 뒤에 보자내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