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아줌마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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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 앤 소울 플레이 일지 (1) 1~15레벨

블레이드 앤 소울 플레이 일지 (1) 1~15레벨

마비노기에 푹 빠져 지냈던 시절, 즐겁게 플레이했다는 사실을 잊지 않기 위해 스크린샷을 많이 찍어 두었더랬다. 하지만 '왜' 찍었는지 기록해 두지 않은 탓에 시간이 지난 후 스크린샷을 보니 찍을 당시 어떤 것에 즐거움을 느껴 스크린샷을 찍었는지 떠올리기 어려웠다. 그래서 요즘 재밌게 하고 있는 블레이드 앤 소울(이하 '블소')은 스샷과 함께 간단한 메모로 일지를 쓰려 한다. 현실 세계에서 불가능한 것을 이루게 해 주는 온라인 게임 세계 속 또 다른 나의 약사(略史)를 남겨둔다는 의미로……. 혹여나 플레이 공략을 원하시는 분이면 백스페이스를 누르시길 권한다. 도움이 별로 안 될 것이다.-_-;; 내 캐릭터의 종족은 린이며 직업은 소환사이다. 고양이를 조종한다.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고양이에게 조종당

'어벤저스'에서 좋았던 점.

어벤저스 보고 왔습니다. 요 근래, 아니 요 몇 년 사이 보았던 블록버스터 영화 중 가장 재밌게 본 영화라서 짧게나마 글을 남겨 봅니다. 어벤저스를 보기 전에 '괜찮았다'고 생각했던 블록버스터 영화는 '인셉션'과 '엑스맨 : 퍼스트 클래스' 였습니다.다만 인셉션은 후반부의 설원 장면이 조금 지루했고, 엑퍼클은 스토리는 괜찮았으나 인상적인 액션 장면이 없었습니다. 오늘 본 어벤저스는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에서 느낄 수 있는 액션 쾌감을 고스란히 맛보게 해준 점과헐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에서 느꼈던 후반부의 지루함이 전혀 없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그 밖에는, 1. 블랙 위도우(스칼렛 요한슨)와 남자 주인공들 사이에 로맨스가 없었다는 점. 로맨스는 토니 스타크와 페퍼로 충분했습니다. 어벤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