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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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posts5월5일,
어제 오늘 3루에서 연달아 실책나온거야 지석훈이 쩔어주는 돌글러브니까 그러려니 칩니다. 오죽하면 풋워크 안되는 황재균한테 밀렸겠고 그 황재균마저 포수출신 강정호에 밀려서 3루로 갔건만. 이것이 실책1위팀의 위엄 그래 뭐 하나 잘하는 것 없는데 실책이라도 1위하셔야지? 홈런도 1위라는것같기는 한데 설마요. 그런 팀이 이렇게 득병일리가. 그런데 이놈들아 무사 2,3루에 한점밖에 못내냐. 그것도 공 빠져서 나온 점수... 무사3루에 주자를 못 불러들이냐. 이놈의 3루울렁증... 희생플라이는 허도환이 그나마 치는데 그 상황에 대타 강귀태는 또 무슨 말씀이신고. 이놈이 감독 비디오 뺏기고 벤헤켄 비디오라도 입수했나. 톡 굴리기만 해도 됐을걸 번트는 또 왜 대니 왜... 최고 막장
4월 29일,
무한도전 안 하니까 케이블에서 주말 예능을 책임지네? 10점이상 털리려니 했는데 6점만 내주고 끝났다. 3점이상 낼 수 있었는데 3점만 냈다. 김민우가 없는 공백 좀 느껴보고 싶다... 강정호는 연속 출장기록 깨면서까지 2군 보내주더니 감독님 김민우 없는 공백 좀 느껴봅시다? 나이트 손톱 깨져서 손가락에 피나는데 5회로 좀 내려주지 싶었던건 뭐... 연속 QS 기록도 있고 해서 본인이 그랬을거고 못 말렸으려니... 도환이 손목 부딪힌것같던데 다치지마라 이놈아... 태그업 빨라서 어차피 아웃이었을걸 왜 그랬니...는 그 상황 볼 겨를이 없었겠고. 서건창 실책은 걔는 올해 신인이라 치고 그냥 넘어감 올해는 안깝니다. 정호가 후배 대신 투런쳐서 갚아줬으니 됐음 다시 또 털렸지만.
4월 26일,
제구가 안 되더라니 1회부터 대박 사고치시는 강윤구어린이. 저놈이 6,2이닝 13삼진을 잡은 그놈이냐... 너 견제하지마 임마;;; 김일경이 만루홈런을 치는데 그냥 차분해졌다. 오늘은 지거나 이기거나. 1:6으로 뒤진 상황 감독은 영봉패 면한 것만 감사하며 모든 것을 포기하고 패전포수 강귀태를 투입하는데... 타자들이 여기서 정신차린듯. 계속 이대로 나가다가는 강귀태가 주전되는가!!! 안돼!! 하며 한마음 한뜻으로... 이놈이 그냥 멍때리고 두 타석 서있더니만 벤치 지시를 무시한건지 잘못본건지 얼척없이 한점 내주시고? 수술 아주 잘 된듯 2009년 강윤구로 완벽하게 복구되었습니다. 볼질에 두들겨맞아도 어떻게든 패전은 안 하던! 쐐기타점 그거 적시타가 아니라 적시태업입니다. 하기싫어 죽겠
4월 24일,
7점이 모두 2사 후에 났다... 12회 초에 이놈들이 무슨 현대 빙의한 줄 알았네. 허도환한테 김동수 빙의(4타수 3안타...)해서 2사에 안타치고 나가서 유재신으로 교체하고 오재일 대타 들어가서 2루타쳐서 1점내더니 정수성이 타구에 발등맞고 절룩이면서 2루타 또 치고 절룩거리면서 뛰어가서 대주자 오윤(야수엔트리 마지막...)장기영이 또치고 이택근이 치고... 야유들으며 안타치고, 야유들으며 도루하고, 야유들으며 득점하고, 야유들으며 수비하고, 뭐 그랬다. 야유들을거라는 생각이야 했지만. 프로니까 어쩔 수 없는거고 프로니까 견뎌야지. 그런데 경기를 지배한 건 장기영, 1루에서 뛰어서 바로 홈으로 들어오더만 공 더듬어 주자 2루로 보내서 실점 빌미를 만들질 않나 평생 한번할까말까한(은
4월 20일,
이놈들이 웬일이야 선발이 털리는데 털어서 패전면하는 정도가 아니라 승투를 주게. 7이닝 3실점이 뭐가 털린거냐뇨 8이닝 무실점은 노디시전 9이닝 1실점은 완투패가 일상인 팀입니다 뭘 아시면서. 서른다섯살, 간염으로 체력이 딸려서 은퇴하니 마니, 플레잉코치 아니냐 소리까지 나오던 1번타자가 만든 기회. 이 얼빠는 눈물이 없는 사람인데 눈에서 막 땀이 흐르네? 며칠전에 다리 잡고 뒹굴때 무슨 일인가 했는데 정말 단순하게 쥐가 난 거였나보다... 다행이다. 숭캡 해설 처음 들었다. 나쁘지 않았는데... 다른 팀에서 듣기는 어땠으려나...? 말 끝을 좀 얼버무리는 느낌이 있기는 하지만 없는 말 해대는 이구라 허구라 하구라에 비하면야... 장남식은 언급 자체를 안합니다 이제 진짜 싫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