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9일,
By 일상다반사 | 2012년 4월 29일 |
무한도전 안 하니까 케이블에서 주말 예능을 책임지네? 10점이상 털리려니 했는데 6점만 내주고 끝났다. 3점이상 낼 수 있었는데 3점만 냈다. 김민우가 없는 공백 좀 느껴보고 싶다... 강정호는 연속 출장기록 깨면서까지 2군 보내주더니 감독님 김민우 없는 공백 좀 느껴봅시다? 나이트 손톱 깨져서 손가락에 피나는데 5회로 좀 내려주지 싶었던건 뭐... 연속 QS 기록도 있고 해서 본인이 그랬을거고 못 말렸으려니... 도환이 손목 부딪힌것같던데 다치지마라 이놈아... 태그업 빨라서 어차피 아웃이었을걸 왜 그랬니...는 그 상황 볼 겨를이 없었겠고. 서건창 실책은 걔는 올해 신인이라 치고 그냥 넘어감 올해는 안깝니다. 정호가 후배 대신 투런쳐서 갚아줬으니 됐음 다시 또 털렸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