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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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posts6월 14일, 메슬아치 나셨네.
이 팀이 어디까지 망하나 보자...싶었는데 요즘 하향평준화덕에 좀 위쪽에서 왔다갔다 오락가락? 그래봤자 승차 얼마 안 나서 금방 내려갈거라고 믿고 보면 편합니다 인생 뭐있나요. 불펜이 몇점 내주는 거야 요즘 뭐 흔한 일 아닙니까? 다 내보내고 팔아먹고 남은 놈들로 어찌어찌 꾸려나가는데. 그리고 어떻게 이보근을 까나, 그놈이 근래들어 얼마나 마당쇠 노예질 하면서 버텨줬는데. 슬슬 군대갈 때도 됐고...그런데 김상수 넌 니가 오죽하면 "지금 장원삼이 오는게 중요한게 아니다. 드디어 김상수가 사라졌다!"소리를 들었겠냐는걸 이렇게 깨닫게 해주면 어쩌자는겁니까 패동렬이 돼갖고 지는 상황에 점수 좀 내줬다고 냉큼 또 두들겨맞냐 아이고 뒷골... 3루수야 워낙~에 수비부담이 큰 자리니까 매 타석 사망하

5월 27일, 이게 스트라이크냐?
9회말에 그냥 할말을 잃었다. 홈플레이트에서 날개를 화알짝 펴서 닿았으니 스트라잌이지? 무릎 아래인 높이는 어쩔건데? 최경철, 오윤 무릎은 정강이에 달려있다던? 비인기팀이 위에 있어서 죄송합니다 예압. 크보 슨판즈가 넥센 히어로즈와의 3연전을 쓸어담습니다. 어차피 9회라고? 풉. 9이닝 내내 스트라잌존 난리부르스 그랑죠 소환존이었다. 양훈이 던지면 배터박스 라인 위를 타고 가도 스트라이크고, 더 안쪽으로 들어와도 김영민은 볼입니다 예압. 뭐 오늘 영민이가 못 던지기야 했지. 풉. 저런 존에서 4점밖에 안 털리고 3점이나 내다니 장하다... 진짜 장하다.
5월 26일,
뭐 한두번 져보는 것처럼. 난데없이 연승이 신기했던거지. 승-승-패-패-패라니 이러다가 호구잡히겠네. 전생에 무슨 원수라도 진게 있나... 1사만루에 타점왕 4번타자, 홈런왕 5번타자가 땅볼에 플라이에 뭐... 보근이는 늘 투스트까지는 잘 잡고 그 후에 사단이 난다. 어제는 유한준 홈송구에 경악... 역시 아직 올라올 때가 아닌데 무리하는거 아냐? 송지만 발목만 안 그렇게 됐어도 아오. 장기영 정수성 둘 다 잔부상생기니 이건 밥상을 차릴 수가 없고... 사람 욕심이라는게, 딱 콩센까지가 좋았을텐데 하향평준화된 리그덕에 갑자기 탑센을 사흘씩이나 해버리니 괜히 어그로끄는 종자 생기고 분탕종자 생기고 좋지 않다. 야구는 그라운드에서 저 놈들이 하는거지 뭐. 나야 씹고 물어뜯고
5월 24일,
한번 윗공기 맡아봤으면 됐죠 내려갈수도 있는거지. 올해는 성적 기대 안했고 그저 이기는 법을 배웠으면 싶었는데. 선발은 5선발인데 저번주에 김병현 끼워넣느라 선발밀리고 토요일에 4이닝 세이브했던 장효훈. 오늘 힘이 너무 들어갔더라. 왠지 몰라도... 그런데 몸쪽 못 찔러넣고, 변화구 안되는데 굳이 몸쪽에 변화구에 주구장창 요구하는게 좀 이상하기는...했는데 현희는 잘 던지고 재영이도 멀쩡했던걸 봐서 효훈이가 안 좋았네. 5선발 내고 1선발 상대로 5:3으로 졌으면 뭐 무난하고. 4회초였나 2사만루에 대타 안쓰는거 보고 아 오늘은 그냥 애들 키우는 날이구나 했다. 장기영 내린 것도 여름 준비겠고... 그리고 944만원짜리 중견수놈이 병살질하는데 그저 웃었습니다. 클린업놈들이 더블스

5월 22일,
졌다고 욕한 적은 없다. 삽질하면 욕했지. 삽질해서 지면... 져서가 아니라 삽질해서 욕한겁니다. 지는 것보다는, 경기 막판에 무기력한 모습이 싫었고, 연패 중에 처진 어깨가 싫었고, 삼진먹고 고개숙이며 덕아웃으로 들어가는 꼴을 보고싶지 않았다. 그걸 잊고 이기는 법을 배워가는 시즌이라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이놈들 무섭네. 뭐야... 크보 하향평준화 덕을 보고 있는 기분이기도 하고... 뭐 언제까지 이 기세일거라는 생각은 안 합니다. 적어도 연패로 풀죽은 꼬라지만 안 보면 족한 평범한 늅늅 얼빠예요 뿌잉뿌잉. 이택근은 오늘도 야유를 받았고, 여전히 버스까지 따라가서 야유해대는 몰지각한 꼴도 보였더라지. 뭐 이택근 까는거야 그러려니했는데 버스까지 갈건 없잖나... 게다가 걔는 야유게이지 충전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