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벙함벙한 이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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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기대 기사로 내시지 말고 마음속으로 품으시지

함벙함벙한 이글루|2016년 11월 16일

이 빌어먹을 팀에 주장구실이 가능한 몇 안되는 사람인데 무리하게 재활하게 압박받지 말고 좀 쉬게 해주면 좋겠는데.

그러니까 블로거나 하시는게...

그러니까 블로거나 하시는게...

함벙함벙한 이글루|2016년 11월 5일

다른 분 게시글에 댓글 단 김에 어케되나 대충 알아보니깐 참... 광신도 상대하는데 감정컨트롤이 힘든 건 알겠는데 네이버에도 게시되는 기사쓴다는 양반이 욕설에 댓글창 닫어버리면 누가 댁들이 쓴 기사를 진실하다고 믿어줄까나? 목동구장의 비밀 밝힌다던 분이랑 공동으로 이름 달고 기사 내보낼때 뭔가 싸하긴 했는데, 참... 댁들 덕분에 저쪽 팬덤이 기세등등하게 감독은 잘못없고 날조라는 멍멍이 울음을 내는 모양이던데 참 해학적이네요.

어메이징 그 자체

함벙함벙한 이글루|2016년 10월 31일

음...그냥 별별소리 다 적었다가 너무 쓸데없어서 다 지움. 그냥 아름답지 못하게, 요란스럽게, 추하게 이별하고 서로 구차하게 침뱉으며 감정싸움을 한 뒤에 다시는 보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묘한 타이밍이어쓰요...

함벙함벙한 이글루|2016년 10월 17일

썰풀리니까 흔들지말라더니 하드쓰로잉(변명의 여지가 있긴 하지만)후 바로 사퇴라... 누구처럼 프런트에 억압받아 경질되는 모양새가 뒷말이 안나오고 이미지 보호도 됐겠지만 상대가 체고의 장사꾼이어서 통하질않았으려나?

파국으로의 수렴

함벙함벙한 이글루|2016년 7월 8일

이영도의 소설 눈물을 마시는 새에 수록된 한 챕터의 제목이 떠오르는 기사. 어떤 결과가 나오든 돌이킬 수 없을 것만 같은 생각이 든다. 새로온 서캄프인지 뭔지는 잘 할지 모르겠지만 딱히 선발 한 명이 잘해진다고 정상화될런지는 의문. 그나저나 펑펑 써주시네 회장님. 단순히 신임하겠다는 메시지로끝날런지, 아니면 저 유명한 대사처럼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증명하게 될런지는 의문.(후자는 개인적인 바람이지만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