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벙함벙한 이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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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posts그 기대 기사로 내시지 말고 마음속으로 품으시지
이 빌어먹을 팀에 주장구실이 가능한 몇 안되는 사람인데 무리하게 재활하게 압박받지 말고 좀 쉬게 해주면 좋겠는데.

그러니까 블로거나 하시는게...
다른 분 게시글에 댓글 단 김에 어케되나 대충 알아보니깐 참... 광신도 상대하는데 감정컨트롤이 힘든 건 알겠는데 네이버에도 게시되는 기사쓴다는 양반이 욕설에 댓글창 닫어버리면 누가 댁들이 쓴 기사를 진실하다고 믿어줄까나? 목동구장의 비밀 밝힌다던 분이랑 공동으로 이름 달고 기사 내보낼때 뭔가 싸하긴 했는데, 참... 댁들 덕분에 저쪽 팬덤이 기세등등하게 감독은 잘못없고 날조라는 멍멍이 울음을 내는 모양이던데 참 해학적이네요.
어메이징 그 자체
음...그냥 별별소리 다 적었다가 너무 쓸데없어서 다 지움. 그냥 아름답지 못하게, 요란스럽게, 추하게 이별하고 서로 구차하게 침뱉으며 감정싸움을 한 뒤에 다시는 보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묘한 타이밍이어쓰요...
썰풀리니까 흔들지말라더니 하드쓰로잉(변명의 여지가 있긴 하지만)후 바로 사퇴라... 누구처럼 프런트에 억압받아 경질되는 모양새가 뒷말이 안나오고 이미지 보호도 됐겠지만 상대가 체고의 장사꾼이어서 통하질않았으려나?
파국으로의 수렴
이영도의 소설 눈물을 마시는 새에 수록된 한 챕터의 제목이 떠오르는 기사. 어떤 결과가 나오든 돌이킬 수 없을 것만 같은 생각이 든다. 새로온 서캄프인지 뭔지는 잘 할지 모르겠지만 딱히 선발 한 명이 잘해진다고 정상화될런지는 의문. 그나저나 펑펑 써주시네 회장님. 단순히 신임하겠다는 메시지로끝날런지, 아니면 저 유명한 대사처럼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증명하게 될런지는 의문.(후자는 개인적인 바람이지만 과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