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벙함벙한 이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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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포함)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감상평
들어가기에 앞서 여러분 엑스맨 관련 영화 중에서 울버린 시리즈 따위 안 봐도 충분합니다. 으하하하. 1~3편과 퍼스트 클래스만 보고 울버린 시리즈는 평들을 접하면 볼 엄두가 안 나서 지금까지 안 봤지만, 그깟 울버린 시리즈(울버린이 아닙니다.)...어벤져스에서도 느낀 거지만 항상 올스타는 바람직합니다. 그동안 출연했던 주역들이 대부분 나오니 그간 엑스맨 시리즈를 다 봤던 사람들에겐 당연히 꿀잼일 수밖에요. 이어지는 감상평에는 스포일러(가급적 최소화했습니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1. 진이 2~3편에 걸쳐 폭주만 안했어도, 그리고 살아있기만 했어도...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미래의 돌연변이들에게는 꿈과 희망따윈 없습니다. 살아남은 이들도 강력한 능력을 가졌지만 미래의 센티넬들한테는 말 그대로

간략한 레매30 경기별 감상평
0. (프리쇼) 태그팀 챔피언십 우소즈 vs 리얼 아메리칸즈 vs 라이백슬 vs 마타도레스 프리쇼로 적절한 매치였지만 후술할 본 이벤트들의 결과로 인해 프리쇼였다는 사실이 안타까워진 경기. 1. 대니얼 브라이언 vs HHH (승자가 WWE 챔피언십 참가) 역시 삼치성님. 단체의 챔피언이건, 최고의 인기 선수건, 레전드건 다 필요없고 등장신은 자기가 제일 멋짐. 풀타임 선수인가? 경기 결과는 긍정적. 내용도 나쁘지 않았음. 아이콘급은 아니지만 한 시대를 풍미한 선수다운 모습을 보여준 삼치. 근데 앞으로 경기는 자제 좀...아니면 스토리라인 상에서라도 권력 버리고 풀타임으로 돌아오던가. 권력자 각본의 핵심은 너무나 상투적이긴 하지만 권력으로 찌질대다가 그걸 극복하는 선수에게 쳐발리거나, 혹은 그 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