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DODG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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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 posts[스포2%] 잼나면서도 실망적이었던 Ant-Man and the Wasp
좋았던 점: - 개그 코드가 1편보다 더 좋았다. 1편에서는 루이스 삼총사가 솔직히 많이 어색하게 느껴졌고 1편의 단점이라고도 생각했는데, 2편에서는 얘네들 리듬이 더 잘 맞고 재미있었다. 루이스의 립싱크 회상 개그 기믹도 1편에서는 재밌긴 했어도 좀 뜬금없다 느꼈는데, 2편에서는 스토리와 딱 맞아떨어지는 순간에 터져줘서 진짜 웃겼다. - 김정은 랜들 박도 딱히 비중있는 역할은 아니었지만 보기 좋았다. 이 친구도 폴 러드랑 개그 타이밍 잘 맞추더라. - 랜들 박 얘기가 나온김에, PPL도 한류 타는건지 현대차 광고 오지게 하더라ㅋ - 크기 갖고 장난치는 액션과 비주얼은 여전히 좋다. - 전반적인 스토리가 무난하게 재미있다. 이런 오락영화에서는 요 정도가 딱 좋다. - 1편 결
일본-벨기에
- 일본은 졌잘싸 트로피 획득. 진짜 잘 싸웠다. - 폴란드전에서도 이렇게 하지. 근데 벨기에전에서 이렇게 할 수 있었던 것도 폴란드전에서 추진력을 얻기 위해 공 돌려서 였다고 하면............ 근데 일본 경기력 보니까 폴란드전에서 무승부 정도는 충분히 노릴 수 있었을 것 같은데 말이지. 조별리그 콜롬비아전, 세네갈전에서도 꽤 잘 했고. - 벨기에 수비는 너무 구멍이더라. 우승후보는 어림없을듯. - 대신 벨기에가 정신차리고 나니까 역시 공격력은 쩐다. 전반전에도 좀 넣지. - 역시 축구에는 운이 따라줘야 하는건가. 벨기에의 슛이 골포스트 맞고 나온 후 벨기에 선수들 멘탈 나간거 같더니, 로또 터진 듯한 헤더골로 한 골 만회하니까 그 다음부터는 팀 분위기가 완전히
AGAIN 2002!!!!
세상에나 네상에나!!

잉글랜드-벨기에
해리 케인이나 로멜루 루카쿠 같은 중심전력은 다 빼고 사이좋게 공 돌리며 축구하려는 듯. 아마도 일본-폴란드전과 막상막하의 졸음축구가 될지도. 혹시라도 이 경기 보겠다고 밤새시는 분은 없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