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탁에서 역만 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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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posts![[건빌파 트라이] 드디어 응원할 팀을 정했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4/11/06/f0045077_545b43f17100b.jpg)
[건빌파 트라이] 드디어 응원할 팀을 정했습니다!!
호평받았던 전작 '건담 빌드 파이터즈'에 이어 1년만에 방송을 시작한 '트라이'. 전작의 분위기를 잘 이어받아서 왕도적인 구성에 멋진 전투씬, 넘쳐나는 매력적인 캐릭터까지, 매주 수요일을 기다리며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그와중에 어제 방송한 5화에서 제 눈길을 끈 팀이 있었습니다. 드디어 개최된 전국대회 회장에서 한번씩 쭉 둘러보는 형식으로 비춰준 여러 팀중에서 단연 제눈에 들어왔던 여성팀!! 물론 이전에도 온리 여성팀은 '걍코팀'이 있긴했습니다. 걍코도 어마무지 귀여운 캐릭터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무지 좋아하긴 합니다만, 그거랑은 별개로 순간 지나간 이 팀이 아무래도 인상에 남는 겁니다. 여성 팀이라.. 괜찮네.. 근데 어쩐지 좀 낮이 익다...... 맨 좌측의 처

정든 서랍장을 버린 이야기.
작별샷. 지난 3월부터 얼마전까지 집을 대대적으로 재정리 했습니다. 원랜 적당히 지내다가 옮길 생각이었던 집이었기 때문에 예전에 쓰던 가구들 죄다 끌고와서 어케어케 대충 정리해서 살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당분간 이 집에 계속 살아야 하게 될 것 같아서 버릴건 버리고, 들일건 들여서 전부 다시 정리하자 맘 먹고 두어달동안 열심히 정리 했습니다. 그 중에 큰 맘 먹고 버린게 바로 이 서랍장입니다. 이거 하나 버리는데 무슨 큰 맘 씩이나.. 하시겠지만, 나름대로 정이 많이 든 서랍장이거든요^^; 이 서랍장으로 말하자면 그러니까.. 제 인생에서 이 서랍장과 함께 살아온 날이 없이 산 날보다 두 배는 더 깁니다. 제가 정말 어릴때 제 방을 처음 받으면서 부모님이 넣어주셨던 서랍장인데, 옷보다 장난감
걸판 안치오전 간단한 감상^^;
아아.. 재밌었습니다. OVA라서 방영시간 제한에서 조금 자유로웠던 탓인지 TV판보다 조금 긴 상영시간이었음에도,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를정도로 재밌게 봤습니다. 캐릭터들의 매력이나, 전차전의 연출, 새로운 전차들의 스펙, 깨알같은 복선같은 건 저보다 다른분들이 더 잘 리뷰해주신 것 같아서 넘어가고, 제가 이 OVA를 보면서 가장 놀랐던 점에 대해서 간략하게나마 써보고 싶어져서 포스팅해 봅니다. 아아 이 귀차니즘병 환자인 나를 움직이다니! 굉장하다 걸판! 역시 걸판! 제가 본 이 작품의 강점은 제작진이 작품을 어떻게 만들어야되는지 굉~장히 잘 알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정도로 꽉꽉 짜여진 '최적화 된 구성력'입니다. 전 이 OVA가 하필 'TVA가 완결된 이후에', '이

망한 오마주의 적절한 예.jpg
------------------------------------절취선------------------------------------- ....은 스마일 프리큐어. 쿨럭 쿨럭. 아 가슴 아프다..... '스마일 프리큐어'의 엔딩은 이전 극장판 '올스타전 DX3'의 후반부 전개를 그대로 오마주 했었습니다. 분명히 오마주였습니다. 딱 봐도 그 장면이구나! 알 수 있게끔 그려놓고, 연출도, 전개도 똑같았으니까요. 게다가 이 장면 뿐 아니라, 스마일 프리큐어라는 작품 자체가 전체적으로 예전 프리큐어 시리즈의 오마주를 일일이 꼽기 힘들정도로 엄청나게 해왔었던 작품이었기 때문에, 이 엔딩이 '표절'이 아닌 '오마주'라는 사실 자체에는 그다지 이견이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오마주'면 다 용서가

새해가 밝은 기념(?) 프리큐어 잡담.
새해가 밝았습니다. 복들은 많이 받으셨습니까. 연휴동안 고생하신 삼촌들도, 세뱃돈 받고 지갑이 두둑한 학생들도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연휴가 지나고 고향 왕복했던 여독을 좀 풀고 돌이켜보니, 올해도 변함없이 프리큐어가 끝나고 프리큐어가 시작했네요.(응?) 여러모로 말 많았던 작년 큐어가 무사히(?) 끝났고, 또 여러모로 말 많을듯한 새 큐어가 화려하게(?) 시작되었습니다. 아마도 전, 작년처럼 이러니 저러니 궁시렁대면서도 또 한 해 아득바득 챙겨보게 되겠지요^^; 그런 이유로(?) 간단하게 작년큐어를 돌이켜보고, 올해 큐어 1화본 시청소감이나 풀어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볍게 쓸거예요^^;; 우선은 1년을 달려온 두근 큐어부터. 말할은 꽤 많지만 자세한건 그러니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