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밝은 기념(?) 프리큐어 잡담.

작탁에서 역만 역만|2014년 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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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밝은 기념(?) 프리큐어 잡담.

새해가 밝은 기념(?) 프리큐어 잡담.

작탁에서 역만 역만|2014년 2월 5일

새해가 밝았습니다. 복들은 많이 받으셨습니까. 연휴동안 고생하신 삼촌들도, 세뱃돈 받고 지갑이 두둑한 학생들도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연휴가 지나고 고향 왕복했던 여독을 좀 풀고 돌이켜보니, 올해도 변함없이 프리큐어가 끝나고 프리큐어가 시작했네요.(응?) 여러모로 말 많았던 작년 큐어가 무사히(?) 끝났고, 또 여러모로 말 많을듯한 새 큐어가 화려하게(?) 시작되었습니다. 아마도 전, 작년처럼 이러니 저러니 궁시렁대면서도 또 한 해 아득바득 챙겨보게 되겠지요^^; 그런 이유로(?) 간단하게 작년큐어를 돌이켜보고, 올해 큐어 1화본 시청소감이나 풀어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볍게 쓸거예요^^;; 우선은 1년을 달려온 두근 큐어부터. 말할은 꽤 많지만 자세한건 그러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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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매년 연례 행사마냥 나오는 장편 시리즈이긴 하지만, 아무튼 작년에는 우주로 날아가는 프리큐어 였다면 올해는 병균으로부터 지구를 치료하는 프리큐어라는 컨셉이더군요. 주연 3인방이나 변신 마스코트 요정들이나 전부 개성 만땅인데다 누구 하나 소극적인 애들이 없이 다들 여러 의미로 적극적이고 캐미도 잘 맞고, 성우로 이야기 하자면, 주인공 성우는 공개될때부터 여러모로 화제를 몰고 오기도 했고,(마법소녀 마도카, 옜날에 노래 못 부르던 마법(물리)소녀 히비키 등...) 즐겁게 보고 있었습니다. 현실 병원균(코로나19)에 패배해서 무기한 방영 연기 되기 전까진요. 작년에 우주로 날아가던 프리큐어는 고양이 외계인이 신전사로 각성하는 부분까지만 어떻게 보고 결국

작년큐어를 보내며 - 허긋토 프리큐어

작탁에서 역만 역만|2019년 2월 1일

들어가기전에 이 글은 허그프리에 대해 별로 좋지 않은 이야기만을 하는 글임을 먼저 밝혀둡니다. 재밌게보신 분, 감동하신 분은 괜히 이런 글 읽으며 기분 나빠하지 마시고 그냥 뒤로가기를 누르시는걸 추천합니다. 사람마다 어떤 작품을 보는 평가의 기준과 감상은 다를 수 밖에 없는데 적어도 저에게 허그프리는 결코 칭찬을 할 수 없는 작품이었습니다. 반론을 하셔도 아마 서로 납득하지 못하고 감정싸움으로 번지기만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누군가에겐 좋은 작품도 누군가에겐 그렇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냥 이런식으로 보는 사람도 있구나 정도의 감상으로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실 이 글도 쓸까 말까 많이 망설였습니다. 보통 작품을 칭찬하는 감상은 서로 좋게 좋게 이해하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는 일이 드물지만,

애니 보면서 또 세대 차이 절감할 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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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이런 가슴아픈 연출은 넣지 말아주세요 ㅠ (in '두근두근 프리큐어' 4화) 릿카: "이번엔 라디오카세트?" 마나: "뭐야 그게?" (in '스노하라장의 관리인 씨' 2화) 유즈: "이 공포영화테이프로 아야카 씨 반응을 살펴봐줘.' 아키: "…? 이게 뭔가요…?" 바로 제목대로의 이야기, 2013년 작품인 '두근두근 프리큐어'에서 주인공 마나 양이 카세트테이프가 뭔지 전혀 몰라서 세대차이를 실감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2018년 3분기 신작 '스노하라장의 관리인 씨'의 주인공 아키 양도 "이게 뭔가요?"라고 비디오테이프를 처음 보는 가슴 시리는 연출로 또 오랜만에 애니메이션 보면서 흘러간 세월을 강제로 돌아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