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탁에서 역만 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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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시작? 사실은 무계획! 빛의 전사 프리큐어
잊을만하면 찾아오는 프리큐어 시리즈 감상 제 3탄. 이번에 이야기해 볼 작품은 모든 시리즈가 시작된 근원. '빛의 전사 프리큐어'입니다. 타이틀은 국내에서 정식으로 방송했으니 그 타이틀을 쓰겠습니다. 핫핫. (이하 '초대'). 앞으로 언급할 내용에는 솔직히 말해 초대 프리큐어를 상당히 강한 어조로 비판하는 내용이 종종 들어 있습니다. 전 개인적인 호불호와, 작품의 객관적인 평가는 별개로 판단해야 한다는 입장이라서, 객관적으로는 B급이라고 평가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는 작품도 많고, 반대로 잘 만든 작품이라고 생각하지만 별로 좋아하지 않는 작품도 많습니다. 아무리 대단한 작품이라도 비판할 곳은 비판하고, 칭찬해야 할 곳은 칭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초대는 그 점에서 꽤 극과 극을 달리는 작품입니다

큐어 에이스가 너무 울트라맨이라 뿜었다.
전 기본적으로 감상중인 작품 스포일러 당하는 것,과 동시에 제가 '하는 것'도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감상중인 작품에 대해서는 왠만하면 아무 말 안하는 편입니다^^; 근데 올해 큐어는 너무 하네요. 물론 작품에 대한 평가는 그 작품이 끝나봐야 정확하게 내릴수 있는 거지만, 지금까지 진행으로만 보면, 전체적으로 너무 무리수가 아닌가 합니다. 뭐랄까요. 한마디로 설명하자면, 제작진이 완전히 '애들 보는거라고 뻔하다고 생각했어? 쟌넨, 철저하게 시청자들을 낚아주마'... 이 마음가짐 하나로 만드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야기에 개연성이 너무 없습니다. 기존에 던져둔 복선을 회수하긴 커녕, '사실 전부 아님', 이런식의 전개를 하고 있으니까요. '아이=왕녀 설'도. '레지나 or 왕녀 둘 중 하나

조금 뭉클해지는 만화. 프리큐어 SS.
클릭해 봐주세요^^; 올 스타즈 DX1이 나오던 당시 모 팬사이트에 올라왔었던 만화라고 합니다. 보면서 너무 찡~해져서, 식자해봤습니다. 누가 제게 프리큐어 시리즈 중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아마 몇날 며칠 고민은 하겠지만, 최종적으로 전 이 SS를 꼽게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런 저런 뒷말이 많은 것도, 비판받는 이유도 알고 있고 공감도 하지만, 전 역시 이 작품이 제일 좋네요. 다른건 다 제쳐 놓고서라도, 사키와 마이가 '착하다'는 말로는 부족 할 정도로 너무 너무 착해서, 이미 세속적인 아저씨가 되어버린 제가 보고 있기에 스스로가 부끄러워질 정도로 착하고 이뻐서, 이 둘은 보고만 있어도 흐뭇해집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싫어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조금이라도 많은 사람들이

'친구'란 무엇인가. '극장판 스마일 프리큐어'
이번에 감상을 써볼 작품은, 지난번 TV시리즈에 이은 '스마일' 제 2탄. 바로 '극장판 스마일 프리큐어! 그림책 속은 모두 뒤죽 박죽!'입니다.(이하 '그림책 속') 전 이 극장판을 작년 개봉하던 날, 일본가서 첫 상영으로 보고 왔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제가 작품을 보기 전에 내용 누설 당하는 걸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제가 누설 하는 것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보고 온 후에도 변변한 감상을 남기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미디어도 발매가 되었고, 보실 분들은 다들 보셨을테니 그런 걱정은 안해도 되겠지요^^; 같은 '스마일'이지만, TV시리즈와 극장판은 기본적으로 별개의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시각으로 작품을 비교해보는 것도 한가지 재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럼 시작해 보도록

사실 밝지만은 않았던 이야기, 스마일 프리큐어.
언젠가 재탕 이야기만하고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에 해보겠다고 했던 '스마일 프리큐어'가 끝난지도 어느새 반년이나 지나갔습니다. 꽤 뜬금없는 타이밍인것 같지만, 그래도 즐겁게 본 작품이니 감상하나 정도는 남겨야 하지 않겠나.. 하는 생각에 조심스레 글을 써 봅니다. 작품 감상이라는 건 애초에 '정답'이라는게 없는 만큼 각자 느낀바는 다르겠지만, 이런 의견도 있나보구나.. 정도의 감각으로 읽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그럼 시작해 보겠습니다. 이후로는 내용이 상당히 길며, 중대한 내용도 포함되어있습니다. 읽으실분들은 각오하고 눌러주세요^^ 1. 떨어지지 않는 텐션, 그리고 묻지마 연출. 2012년 2월, 이제는 전대, 라이더처럼 매년 연래 행사가 되어버린 '프리큐어 시리즈'의 새 작품이 시작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