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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오늘의 야구. vs SK 0:9 패
히어로즈가 작년에 미약하게나마 4강의 끝자락이라도 꿈꿔볼 수 있었던 것과올해 다크호스 소리를 들으며 예전과는 다르게 하위권으로 분류되지 않고 11년 리그 꼴지를 한 것에서 벗어나 4강에 올라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는 팀으로 비교적 성공적으로 전력을 추스렸다는 소리를 들었던 이유는 전부다타선 때문이다. 히어로즈가 투수력이 강하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다. 나이트가 올해 한자리는 든든히 해줄 수 있을 지언정 12년과 같은 파워를 낼 수 있을거라 장담하는 사람은 없었고헤켄은 원래 '우와 쩐다' 라는 느낌의 선수는 아니다.그 외에 투수쪽 전력보강은 딱히 없었고, 그저 이강철 투수코치와 시너지를 내줄 김병현과 만년 유망주 소리를 듣는 고만고만한 녀석들의 분발 정도가 투수쪽에서 바라볼 수 있는 전부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