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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시계] 오버워치를 질렀습니다

[고급시계] 오버워치를 질렀습니다

無題|2016년 6월 13일

기왕 살거면 이걸로 사는게 맞겠죠 ^^;; 저는 오버워치 플레이값 4만5천원 + 디아블로 메르시 날개값 1만2천원 + 하스스톤 카드뒷면값 1만2천원 = 6만9천원으로 계산했더니J동생 녀석은 날개값 3만4천5백원 + 뒷면값 3만4천5백원 + 오버워치 플레이는 덤 = 6만9천원으로 계산하는 무지막지함을 보여주네요. 사실 FPS 장르는 정말 쥐약인데, 피씨방에서 잠시 해보니 생각보다 멀미도 없는데다가 이미 재밌게 하는 친구녀석들이 있고(제가 FPS를 즐기지 않다보니 같이 하자고 강하게 권하진 않더군요) 한판 한판이 워낙 짧게 끝나서 지더라도 스트레스가 심하지 않을거 같다는 생각에 과감하게 질러봤습니다. 어찌보면 제 인생 첫 FPS 게임이네요. 친구가 추천해줘서 처음으로 붙잡아본 영웅은 리퍼입니다. 대애충

[D3] 으어어 힘들다...

[D3] 으어어 힘들다...

無題|2016년 6월 11일

이번 시즌 이 이상의 기록을 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어쨌거나 1000위 안쪽으로 들어가보겠다는 목표는 달성했으니 일단 여기서 만족해야겠습니다. 끝까지 고대 수확도는 안나오네요 ㅠ_ㅠ

아는 형님 (JTBC)

아는 형님 (JTBC)

無題|2016년 3월 14일

지상파 3사는 현재 각 방송사를 대표하는 '리얼리티를 표방하는 탈(脫)스튜디오 버라이어티 쇼 프로그램(이하 리얼야외쇼)' 을 하나씩 가지고 있습니다. SBS 의 런닝맨, KBS 의 1박2일, MBC 의 무한도전. (채널 번호순으로 적어봤습니다. 저는 SBS를 사랑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이 프로그램들은 각 방송사의 예능 핵심축이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고 거기에 따른 안정적인 시청률이라는 결과물을 보여주고 있구요. (최근 런닝맨이 좀 주춤한거 같긴 하지만) 이들 방송의 특징은 확고한 고정출연진들이 있고, 그들에게 개인의 특징 일부분을 과장해서 만든 듯한 캐릭터성이 드러나며, '오늘 촬영에서 해야할 것은 이것입니다' 라는 제작진의 목표설정 외의 다른 부분을 그대로 보여주면서 출연진들이 웃고 싸

나를 찾아줘 (SBS)

나를 찾아줘 (SBS)

無題|2016년 2월 11일

연예인 한명과, 그와 매우 밀접한 사이인 다른 한명이 출연.귀에 무선리시버를 꽂은 다섯명의 연기자가 나타나서 서로 자신이 진짜 그 연예인과 소중한 관계를 가진 사람이라고 어필합니다.그 중 단 한명만 진짜와 연결되어서 진짜의 지령을 받고 진짜가 시키는 대로 행동하는 아바타이며, 나머지 네명은 미리 둘의 관계를 사전 조사한 제작진들이 조종하는 가짜. 설 특집으로 2편 방송되었으며, 메인MC는 김성주.1편은 조정치, 정인 부부가 나와서 조정치가 숨어있는 정인을 찾는 방송이었고,2편은 홍석천과 그의 아버지가 나와서 홍석천이 숨어있는 아버지를 찾는 방송이었습니다. 방송의 메인 컨셉만 보자면 진짜 하나와 가짜 여럿이 섞여서 혼란을 주는 가운데 진짜를 찾아내는 형식으로, 과거 SBS

[하스스톤] 야생으로 넘어간 카드는 가루가 되겠죠

[하스스톤] 야생으로 넘어간 카드는 가루가 되겠죠

無題|2016년 2월 3일

요 네가지 항목만 없었어도, 조금만 정책을 달리 가져갔어도 반발이 지금의 반의 반으로 줄어들었을겁니다. 매직 더 개더링에서 많은 부분을 차용해온 하스스톤이니만큼, 매직과 마찬가지로 오래된 카드들을 뒤로 밀어내고 비교적 새로 나온 카드들만으로 덱을 구성해서 게임하는 모드가 언젠가 나올거라는 점은 비교적 분명해보였습니다. 제작사는 계속 신규카드를 발매해야만 하고, 그걸 팔아먹을 수 있어야됩니다. 중요한 문제에요. 어쨌거나 카드를 팔아먹어야지만 게임이 유지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똑같은 게임 시스템 틀 내에서 계속해서 신규카드를 추가한다는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새로 내놓은 카드가 기존에 존재하는 카드보다 아무런 장점이 없다면 당연히 유저들은 기존 카드를 쓰지 신규카드를 획득하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