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ZZ의 이것저것 (기록저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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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웅 3승
1. 신재웅이 호투를 펼쳐서 오늘 5-1로 비교적 쉽게 이긴거 같습니다. 신재웅 투수 고향이 마산이라는데 그걸 감안한 등판이었는데 승리를 해서 다행이네요. 시즌 3승입니다. 역시 후반기의 사나이인가? 2. 4회 보크 판정이 조금 애매했는데 결국 실점을 해서 역시 4회초 기회 날리니 바로 위기가 나오나 했더만 3. 정성병자 투런~~. 봤을 때 외야 플라이로 될 줄 알았는데 그게 넘어가네요. 역시 잠실이 넓긴 넓은가 보내요. 잠실이었으면 아마 잡혔을 듯. 4. 그리고 우리 라뱅의 변태 안타 만들기는 최고인듯. 8회 쐐기를 박는 1타점 적시타도 저걸 치다니... 하는 자세로 쳐버리네요 ㅎㄷㄷㄷㄷ 어떻게 저 자세로 안타를 그렇게 잘 만들어내는지 ㅋㅋㅋ 그러고 보니 오늘 우리는 5안타 5득

벌써 기억에 잊혀져가는 선수들
정찬헌에 관한 기사를 보다가 다음과 같은 귀절을 발견했습니다. 아 동수옹 2군 경기에서도 안 나선다고 하더만 이제 은퇴 수순을 밟고 계시는군요. 필요할 때 늘 궂은일 마다 않고 열심히 해주셨던 동수옹... 왠지 짠하네요 그리고 작년까지만 해도 선발의 한축을 담당했던 트랜스포머 김광삼 이야기도 쏙 들어갔네요. 올 해 선발들이 안정화를 이루니 작년 선발 한 명이 이탈한 것을 까먹을 정도라니 우와! 내년 시즌에 김광삼이 돌아온다고 해도 보직이 어떻게 될지가 궁금해질 정도입니다. LG 선발이 이렇게 풍성해지다니 팬으로 믿겨지지 않을 지경. 트랜스포머 김광삼도 LG 암흑기때 고생이란 고생은 다 한 선수기 때문에 꼭 재기해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할 뿐입니다. 뱀발) 정재복은 뭐하고 있는지.....

윤마린, 까방권 획득 ㅋㅋㅋㅋ
윤마린, 페이크 번트 앤 슬러쉬를 기냥 홈런 날려버림. 자신 통산 9호 홈런. 첫 선발 포수 출천해서 처음으로 홈런 날림 이로써 두산전 뻘짓을 만회하게 됩니다. 깝수육보다 더 빨리 쿠폰 10장 모을 기세 ㅋㅋㅋㅋㅋ (정궁딩이도 오늘 터졌는데 완전히 묻혔음 이런 ㅋㅋㅋㅋ) 그러자 1점차 박빙의 위기를 잘 넘긴 봉중근 노무노무 좋아함 그리고 9회초 삼자 범퇴 시키는 봉타나 1. 오늘 경기 할 말은 많은데 (정성병자의 정성병자 짓 부터해서) 윤마린이 그냥 모든걸 다 날려버리네요 야 시원하다~~~ 2. 기세 좋은 삼성을 만나 스윕만 당하지 말아라 였는데 장원삼 상대로 이겼는데다가 어제 시망이었던 빠따들이 살아나서 다행인 경기 였습니다. 3. 다음 주 부터 2연전의 시
오늘은 빠따 시망의 날
1. 리즈는 꼭 잘 던지다가 갑자기 흔들리는게 무슨 지병급. 것도 2사 이후에 말이죠. 오늘도 아니나 다를까 2사 이후에 2점 내주네. 2. 거기다가 우리는 윤태자 공을 공략도 못했고, 어째 안재만을 빨리 올린 류감독이라 의아해 했는데 안재만도 못털고 3. 오늘은 빠따 시망의 날입니다. 무사 2루 2번, 무사 1루 2번을 그냥 놓치네요. 저기서 1점이라도 따라갔어야지 안타 하나 드럽게 못내내 정말. 이러니 이길 수 있나? 0봉패는 올해 처음 아닌가 싶은데 맞나요? 4. 그나마 안지만 공 많이 던지게 했다는 점과 공 별로 던지지 않았지만 오승환을 끌어냈다는데 위안을. 5. 내일은 장원삼인데, 만약 위닝 가져가려고 했으면 오늘 잡았어야 했는데 사실상 힘들겠네요. 그래도 스윕 안당한게 어디냐만은.

오늘은 홈팀 깔맞춤의 날?
오늘은 홈팀이 죄다 4점 냈네요. 이렇게 깔맞춤 하기도 힘들텐데 신기하네요 ㅋ 그중 NC와 LG는 이기고 SK와 KIA는 졌습니다. 이런식으로 계속가면 4위 두산과 5위 롯데와의 게임차는 갈수록 벌어져서 일단 삼엘넥두가 4강 안정권이라 볼 수 있겠네요 물론 다음주 부터 2연전의 시작이라 마음을 놓으면 절대로 안되죠. 끝까지 파이팅입니다 우리의 목표는 우승이 아니라(이면 좋겠지만) 4강 진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