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ZZ의 이것저것 (기록저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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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빡친 오늘 경기
1. 감독은 롸켓을 죽이려고 작정했는지 오늘 팔을 뽑아 버리네요. 왠만해서 성적이 바닥이라도 감독욕은 잘 안하자는 주의인데 오늘은 정말 욕 엄청 했습니다. 불쌍한 롸켓. 내년 시즌에 퍼지지 않을까 걱정 1점차 불안한건 알지만 임찬규라던가 다른 투수들은 뭐 존재 자체를 잊어먹을 지경 에효~~~ 거기다가 대타 타율 시망인걸 뻔한 작뱅을 왜 대타로 넣는지. 되던 안되던 조윤준으로 함 가보지. 2. 거기다가 3루도루하고 왜 다치는지 어짜피 4번타자가 깝대라 미래가 불투명한데 아오 박용택~~~ 큰 부상 아니길 기원합니다. 박용택 부상이면 정말 팀 암울해지는데 이 두가지 사건으로 정말 오늘 빡쳤습니다. 3. 오늘 손둘기 빼고 죄다 더위 먹었는지 타격들이 영. 류제국은 시즌 첫 선발이라 이닝 이터면에서는

징크스 있으면 지킵시다
1. 직관 갔는데 가면 지더라 혹은 승률이 매우 낮더라 하시는 분은 LG 경기 직관 자제염 ㅋㅋㅋㅋ (저는 일단 귀찮아서 직관을 안갑니다만. 이런 징크스도 있어서 ㅎㅎㅎ) 2. 이게 평소에는 징크스 같은거 저도 안믿는 편이거든요. 그런데 야구경기 볼 때는 그렇게 안되더라구요. 저도 야구경기 볼때 징크스를 지키는 법입니다. 랜덤으로 노래 틀어놨는데 LG TWINS 응원가가 나오면 진다던가.....(그래서 노래 목록에서 응원가 뺌 T-T) 3. 야신이 징크스를 엄청 지킨다고 했죠. 이유를 물어보니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해야만 지더라도 후회가 없다' 라는 이유를 대셨는데 첨에 저 글 보고 피식 웃었다가 요즘은 제가 지키고 있습니다. 4. 야구 볼때만 새가슴이 되는 쥐팬은 LG가 4강 확정이 될

야 1위로 드디어 올라섰다
하지만 몇분 안되서 다시 2위로 추락 몇 분이지만 1위를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T-T NC가 삼성을 연패에 빠트릴거라 예상 못했는데 정말 의외 오늘은 게임이 정말 안풀리더군요. 에효 문제는 두산이 3게임차로 치고 올라오게 생겼다는거

스포츠 밸리 분위기가 이상하네요
뭐 이건 이오공감2.0시절 치고 받고 싸우던 좌좀과 수꼴간의 전쟁까지는 아니더라도 비슷한 분위기로 가네요. 그냥 자기 팀 응원만 하고 타팀은 자극하지 말고 야구가 있어서 재미있고 행복한 토미 라소다 감독처럼 즐기면 안되겠습니까? 싸우려면 야갤가서 싸우시던가 10년 암흑기에도 자기팀 욕하면서 끝까지 응원한 LG팬으로써 당부하고 싶네요. 일년 중 가장 슬픈 날은 야구 시즌이 끝나는 날이다

짜증났던 오늘 경기
어 카메라 지나갔나요? 이 생퀴 어쩔까? 1. 두산전 통한의 역전패를 당했을 때 윤마린의 송구 실수로 묻혔었지만 문선재가 2루로 던져 아웃 하나 잡을 수 있는 걸 괜히 3루로 던져 올 세잎한것도 패배의 빌미를 마련해줬어죠. 워낙 윤마린의 실책이 드라마틱하고 결정적이라 묻힌거였지 2. 조동찬 사고도 미숙한 수비실력 때문에 그나마 면죄부를 줄 수 있었지만(일부러 그런건 아니었으니) 오늘 수비 실책 2번은 정말 수비의 기본이 되어있지 않다는 것을 증명해버렸네요. 정말 2군가서 정신 좀 차렸으면 합니다. 그걸 홈에 왜 던지고 어이쿠 두야.... 1루 수비가 그나마 수비 중에서 제일 쉬운건데 그걸 못하니 3. 뭐 우규민도 잘하진 않았습니다. 3회 빼놓고 계속 안타를 쳐 맞았으니 말이죠. 요즘들어 선발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