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謎卵] CODE PAGE 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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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8 posts라오스전
[경기 몇 시간전에 쓴 소감] 이제 예선에 들어선 셈인데 불안하다. 상대가 세미프로 즉 내셔널 리그급이라는데 이게 의외의 변수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내셔널 선수들은 팍 튀지는 않아도 노련미가 있는 경우가 많다. 뭐 우리팀하고 붙을 때 본 것뿐이라 정확하게는 말 못하지만. 우리팀이 2011년 이후 FA컵에서 목포시청, 김해시청을 상대해봤다. 그리고 K3에서는 포천시민축구단, 경주 시민축구단(이름이 정확히 기억 안나지만 경주 소속 K3). 근데 실업에도 안 졌는데 뜬금 포천시민축구단에게 당한 적이 있다. 물론 거기는 공익 받은 전직 그리고 현직 프로들이 뛰고 있기야 했지만 당시 신분은 수당과 출장비 외에는 없는 완전 아마추어였다. 요즘 뜨는 청춘FC는 돌아갈 소속팀이 없는 그냥
수원컵 U17 나이지리아전
대한민국:나이지리아=1:1 - 우리나라는 9번. 나이지리아 골은 오심성이긴 했어도 우리가 실점기회도 많았음. - 우리도 많이 날린 느낌이고? - 잔디 상태가 미묭한데. 브라질과 크로아티아는 2:1로 브라질이 이긴 듯. [소감] - 졸렸다. 경기가 졸린게 아니고 그냥 진짜로 졸렸음. - 그래서 선수 이름을 제대로 파악 못했지만 박명수는 알지 못할 수가 없었다. - 이승우 머리가 핑크에서 회색으로 변해가는 느낌인데 탈색을 제대로 안 한 건가...아니 그건 전혀 중요한게 아니지. 조명 때문 같은데. 예전에 유행하던 플라스틱 인형 같음. - 애기들 목소리 인상적. - 그러고 보니 이승우는 원래 인천 유스니까 박명수나 누구더라와 함께 인천이 의외로 터가 좋은 모양이다. 어른들도 잘하고.

이제 더운데도 낮에 경기하는 9월이 온다
K리그 클래식도 이제 거의 막바지. 스플릿이 나뉘는 부근으로 왔는데 스플릿이야 우리는 하위인게 확실하니 어쩔 수 없어! [클래식 리그] 성남:전북=0:1 전북 전반 28분 , 이동국 PK지점 PK PK-R-G (득점:이동국)왼쪽 - 후반에 옵사이드부터 봤는데, 저렇게 활동량 많고 열심히 뛰는 이동국에게도 불만이 많구나. 우리 애들하고 바꾸자. 후보 20명 드림. 한교원도 덤으로 줘. - 전반에 못했나 싶기도 한데 체력 걱정되는 3인방 중 하나라. 의외로 최철순은 많이 뛰는데도 이미지상 걱정이 잘 안 되고 이동국, 김기희, 이재성이 많이 뛰는 느낌. 근데 최철순도 관리 좀 해줘야 할 듯. - 황의조는 진짜 잘했는데 MOM이 권순태인 거 보면 알겠지만 그런 느낌. - 윌킨슨도 잘하던데
아니 왜 슈틸리케는 우리 경기를 보러왔지?
그리고 느꼈겠지. 'K리그 클래식은 팀간 격차가 크구나' [클래식 리그] 인천:대전=2:1 인천 전반 11분 케빈 GAL 내 EL R-ST-G (득점:케빈, )왼쪽 인천 전반35분 이천수 AK정면 FK R-ST-G (득점:이천수, 도움:)왼쪽 대전 전반 9분 한의권 GAL R-ST-G (득점:한의권, ) - 우리가 골을 먼저 넣어도 금방 또 먹히고. 아니 왜 주원이가 막았는데 옆에서 아무도 같이 안 도와주냐. - 케빈이 헤딩하고 주원이가 쳐낸 걸 케빈이 살짝 굴려 넣음. 근데 이건 케빈이 잘한 거 같다. - 우리 골은 뭔가 장님이 철퇴 휘두르다 맞은 느낌이긴 했어. 후반에는 잘하는가 싶었는데 유현이 거기 맞아가면서 막아서 안 들어감. - 소중한 거기를 지키지 뭘 그렇게

오늘의 챌린지 리그
이정협이 큰 부상을 당했다고 한다. 시즌아웃급으로. 아챔에 정신이 쏠려서 못보는 사이에. [오늘의 챌린지 리그] 경남:상주=1:0 경남 후반 13분 , 스토야노비치 PK지점 PK PK-R-G (득점:스토야노비치)가운데 - 슈팅 수는 상주가 더 많지만 역시 골은 넣어야 하지. - 게다가 이정협이 부딪치고 떨어지면서 얼굴이 세군데나 부러졌다고하는데 시즌은 커녕 목숨이 걱정되네. 에휴. 기술이 좋으니까 빨리만 가면 괜찮겠지. 아유. - 그래도 경남은 1승 축하함. 우리도 강등 되면 비슷할 것 같아ㅠ.ㅠ 강원:안산=2:0 강원 후반 50분 지우 MFL ∼ 벨루소 GAL L-ST-G (득점:벨루소, 도움:지우)가운데 강원 후반 44분 , 지우 PK지점 PK PK-R-G (득점:지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