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謎卵] CODE PAGE 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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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8 posts올림픽은 또 좌절이구나
내가 WK리그를 보게 된 계기는 어이없게도, '올림픽 예선을 봐야 하는데 사전지식이 너무 없으면 곤란하니까'라는 교과서에도 안 나올 이유였다. 그리고 2012년 올림픽 예선 꽤 재밌게 봤다. 그 때는 2011년이었던 거 같기도 한데... 굳이 이번 2016 예선에 대해 말하라면, 그 때보단 좀 발전한 느낌이지 않나? 올림픽은 못갔지만서도. '무승부 중 하나만 승리했어도'라고도 말 할 수 없는게 중국이 파죽지세라서. 호주가 기정사실이라고 치면 거의 중국도 그랬으니까. 문제는 중국 선수 명단이 찾아보기 힘들다는 거. 간단한 검색으로는 안 뜨네. 이거 너무 소홀한 거 아닌가? 상대팀 명단을 원어 발음으로 못 읽으면 한자 고대로 퍼와서라도 보여줘야지. WK리그에 중국 선수도 꽤 뛰
상하이의 하얀 재앙 하태균
부제: 착한 어른은 날 믿지마. - 내가 2011년에 장난으로 그린 만화 : 링크 새창 - 시나 닷컴의 문자 중계 링크: 내 검색력이 짧은 건지 공홈을 못찾겠다. 여하튼 사람들이 링크 따와서 보길래 상해 녹지 신화(상하이 ** 선화라고 읽겠지만 못 읽어서 미안!)와 옌벤 푸더(부덕 보험이 스폰하면서 팀명이 전환 됨)의 경기를 보았다. 하태균 대 중국 비밀 병기설을 2011년부터 꾸준히 주장해온 마당이라 뿌듯하다. 정작 골 장면은 딴전 보느라 못 보고 자막에 하태균이 한자로 뜨고 애가 좋아하고 있어서 골 넣은 줄 알았다. 중국 방송이니 당연히 한자겠지. 김기희는 중동 가든 중국 가든 현지인 포스네. 경고인가 받을 때도 이름 세 글자에 그냥 한자. 물론 중국인들 이름하고 우리
어렵게 되었네
불가능한가 아닌가는 다른 팀들 상황을 좀 봐야겠지만. 남은 경기 두 경기. 승점 2점. 호주가 생각보다 더 세진 건가 싶기도 하지만, 경기 중에 우리 기회가 안 보였던 것도 아니라 아쉽다. 이전에 제대로 챙겨보지 못했던 북한전과 일본전은 하이라이트로 봤는데 실점 장면들이 많이 골 아프더라. PK 실축도 실축 절대로 안 할 거 같은 선수가 실축하질 않나. 이쯤 되면 '너희는 올림픽에 가면 안 되느니라'하면서 공의 신이 말리는 기분까지 드는 걸. 게다가 더 웃긴 건 그 일본 골키퍼는 더 쉬운 건 먹혔어. 대진 운도 좀 별로인 거 같은게, 북한과 일본전 사이에 베트남 전이 끼어있기만 했어도 흐름이 좀 달라졌을 거 같다는 점이다. 베트남에게는 미안하지만, 다른 나라도 비슷하게 생각하고 있
생각해보면
애초에 AFC에게 밉보인 상황이라서... 손준호는 바보짓 두 번해서 칼 같이 내보내더만 애 머리에 구멍 뚫은 놈은 경고도 안 줘? 무슨 만화에 나오는 조작 경기도 아니고 말이지. 근데 갸 괜찮은 건가 비주얼은 좀 심각해보이던데. 잘생긴 애 얼굴을ㅠ.ㅠ 중국팀은 몇 년전만 해도 J리그 팀에 강하고 한국팀에 약해서 참 좋았는데. 돈을 들인만큼 확실히 많이 좋아졌다. 좋은 선수에 좋아지는 중국 어린 선수들. 우레이는 쓸만해보이더라. 그래도 아직은 가오린이라는 느낌이긴 한데. 엘케손도 여전히 잘하고. 포항 스틸러스:우라와 레즈 다이아몬드=1:0 - 손준호님은 PK 넣고 퇴장도 당하고 다 하심. - 그 얻는 장면이 진짜 걸작인게 일본인 수비수 마키노? 주장 같았는데. 갸가 몸에 맞는 걸
3월 1일 그리고 만우절
오늘 아챔. 놀라운 결과. 서울이 이긴 건 별로 안 놀라운데, 아드리아노의 해트트릭과 도합 네 골은 놀랍다. 경기를 사실 못 봤는데, 반응만 봐도 놀라웠다. FC서울:산프레체 히로시마=4:1 - 김원식 한 골, 나머지는 아드리아노. - 발권기 고장의 분노를 대승이 약간 희석 시킨 듯. - 그거 돈 물어줘야 할 건데. AFC 주관경기라 더.... 장쑤 쑤닝:전북 현대 모터스=3:2 현재 3대 1인데, 아무래도 김기희 팔아먹은게 크긴 큰 모양이다. 수미도 없고. 문제는 제대 선수 때문에라도 막 지르기 난감하다는 거고. 고전하는 팀이 다른팀도 아니고 빈즈엉과 비긴 장쑤라는 건 문제 있어보인다. 게다가 사실 더블 스쿼드가 아닌 거 같은데 왜 다들 그렇게 말하지. 수미가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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