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謎卵] CODE PAGE 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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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경기가 재밌네
일단 경기장에 가니까 서동현 옷을 입은 여자 아기들이 넷이나 있는게 아닌가?!? 그래서 언제 서동현이 네 쌍둥이를 낳았지 하고 혼자 고민하는데 그 아기 중 좀 큰 아기 하나가 내 고민을 해결해줌. '삼촌~' 그리고 그 옆의 많이 닮은 좀 큰아기가 '아빠'하는 바람에 깨달았다. 친척 애군. 근데 왜 이리 많이 닮았지. 애기는 좀 큰 애와 걸음마 겨우 하는 애기 모두 딸이었다. 난간에 매달리고 싶어해서 엄마가 못하게 말리다가 결국 잡아주더라. 애기가 이김. 대단해. 하기야 네 쌍둥이면 그게 안 유명할리가 없지. 근데 친척 치고는 너무 닮아서 쌍둥이 두 번 낳은 걸로 착각함. [우리들의 챌린지 리그] 대전:부천=2:0 대전 후반 15분 구스타보 MFL TL → 김동찬 GA

축구에 2점슛이 있든가?
막판에 넣은 골은 2점 슛이냐... [우리 경기가 없는 챌린지 주말!!] 강원:대구=1:2 대구 전반 13분 파울로 GA 정면내 L-ST-G (득점:파울로, )가운데 강원 전반 17분 허범산 PA정면내 R-ST-G (득점:허범산, ) 대구 후반 48분 정우재 AK정면 R-ST-G (득점:정우재, )왼쪽 - 이 경기 재밌었음. - 허범산이 우리 드래프트 1순위 아니었나? - 정작 나는 허범산 골부터 봤는데 양팀 진짜 무지 긴장 되는 경기. - 막판에 정우재 골은 스르륵 들어가고 스르륵!! 그리고 경기 끝! 충주:안산=1:2 충주 전반 15분 김도형 GAR R-ST-G (득점:김도형, )가운데 안산 후반 2분 최보경 PK지점 ∼ 황지웅 PAR 내 R

오늘은 비교적 날씨가 좋은 편이다
우리는 이번주에 경기가 없다. 아니 있지만 수요일에 있고 주말에 없다. 그래서 초조하다. 왜지. 있어도 초조하고 없어도 초조. 어차피 주전 거의 쉬어서 주말에 뛰어도...아니 모르겠다. 우리팀의 변수는 그게 아냐. 이상한 거지. [오늘의 클래식 리그] 수원:제주=1:0 수원 전반 30분 김건희 PAR 내 ∼ 곽광선 AKL R-ST-G (득점:곽광선, 도움:김건희) - 서정원 감독 진짜 잘생겼네. 저 나이 맞나? 배우 같음. - 그 잘생긴 서정원 감독을 갑갑하게 한 김건희 - 산토스 얼굴 아프겠다. - 근데 왜 지난번부터 곽광선이 골을 넣는 기분이지. 리그 골은 처음이라고 함. - 이제 믿윤의 유산에 고마워하려나? 믿윤이 수원에서는 인기가 없어서. - 그 다음에는 못 봐서 모르
아무리 봐도 우리 은중이형 여전히 잘하는데
서동현이 더 못하는 느낌. 하기야 누가 그러긴 했다. 거상 강원이라는 댓글이었는데, 오재석+10억-곽광선(게다가 오재석은 또 팔아먹어서 알뜰하게 직원과 선수 월급에 사용) - 곽광선은 이제 곽빔...이라고 불리던데 그정도면 잘하는 선수 아닌가? 문제는 나이였겠지만. 오재석은 어림. 아직도 젊고. 하나 더 있었는데 기억 안 나고, 김은중-서동현 딜은 사기라고 하더라?? 근데 막상 서동현은 제주 가서 잘했다. 대전 상대로 해트트릭 하지 않았나?? 근데 왜 대전 오니까 이럼? 그렇게 오기 싫었냐? 막상 김동찬은 영혼 탈출한 표정이었는데도, 잘하던데. 김동찬....수원 가고 싶었겠지. 서동현 잘해라 좀!! 애기도 생겼잖아! 잇츠 대전 축구대회는 수 많은 초대권에도 불구하고
우리 은중이 형이 은퇴식을 가집니다
은퇴야 훨씬 전에 했지만서도, 우리 구단주가 은퇴하고(왜 구단주가 은퇴한다고 구단주가 좋아하는 선수도 은퇴하냐고 다시 묻고 싶긴 함) 사장도 바뀌고 혼란의 대 격변을 겪는 와중에 나중에 정한 은퇴식도 메르스로 미뤄지고 그래서!!! 올해 하게 되었습니다. 이동국도 못해본 2부 리그 우승을 했다며 맨날 농담을 했었는데 조만간 이동국도 2부 리그 우승하게 될지도 모르고... 이동국이 김은중에게 은퇴하면 같이 농사 짓자고 하니까 '너 씨는 뿌릴 줄 아니'라고 받은 시크하신 김은중 님이십니다. 어쨌든 아직도 튼튼한 동국이형을 보면 우리 은중이형도 튼튼해보이거든요? 얼마나 우아한 플레이를 하는 분인데ㅠ.ㅠ 그 퍼플방송 외에는 보기가 힘들었던게 잇츠 대전 축구 대회인데, 나중에는 대전CMB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