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謎卵] CODE PAGE 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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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8 posts최문식 감독의 철학과 현실 인식
경기를 보러 갈까 말까 고민하는데, 비가 오길 바라는 건 난생 처음. 비가 오면 좀 식거든. 신문지 가져다 덮고 본다음 버리고 오면 됨. 젖으면 그냥 일반 쓰레기. 최문식 감독이 우리팀에 올 때, 이광종 감독의 급한 병환으로 올대 코치를 그만두면서 오게 된 거라 그런지 이상적인 유소년 지도자 스타일이라 초기에 걱정 좀 많이 했다. 우리 애들 수준이 모두 황인범이 수준인 줄 착각하고 온 것도 같았고. 게다가 꼬마 사랑 위원회처럼 꼬마 선수를 좋아하는 느낌? 최문식 감독이 욕을 먹은 건 조진호 감독에 대한 대전 시티즌 팬들의 믿음과 타팀 팬들의 인정도 있었지만 그 이상주의적인 철학 때문이 더 크다고 본다. 윤정환 감독과는 대척점에 있는 최문식 감독의 패스축구 철학. 흰소리가 아
8강이면 예상보단 많이 갔지
아쉬운 건 심판이 추가 시간을 너무 적게 준 거? 누워있던 다른 선수들은 둘째로 마지막에 쓰러진 놈은 43분부터 누워있었는데!! 하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대전 시티즌급의 크로스 받는 능력. 풀백이 문제가 아닌듯. 공격진이 참. 구성윤이 김동준보다 잘하는지 어쩐지는 모르겠지만 그 친구가 실점한 것보다 공격진의 숫자만 화려해보이는 삽질이 더 아쉽다. 상대가 반칙을 많이 했으니 프리킥을 많이 얻은 거 아닌가? 해외파고 뭐고 슈팅을 하려면 공을 쳐 받아야 할 거 아니냐. 그리고 중거리는 왜 안 때림??? 중거리 때리는 놈이라고는 권창훈 밖에 없으니. 밀집 수비에 역습하는 팀 상대로 패스 장난을 치려고 하면 되겠냐. 아무리 그래도 물리적으로 막혀있는데. 중거리를 때려봐야 들어가라는 법
내일까지만 덥다는 예보가 사실이기를
내일 아침 7시에 올대 경기도 있던데 그 친구들은 계절 반대니 괜찮으려나? 경기장이 어느 도시냐에 달렸겠지만. 고산지대면 힘들 수도 있는데. 고산지대하니 2011년 조바한인가? 거기 원정이 생각난다. 1분 하태균과 안 일어나도 되는데 발딱 일어나던 이상호 그리고 머리에 금갔지만 헤딩하던 스테보. 고산지대 그것도 이란에서 연장가서 역전하던 침대 부수기 세제믿윤. 지금은 꾸지뽕 농사지으시는 세제믿윤! 뭐 그것도 이제 오래전이 되어버렸네. 슈퍼매치라는 황당한 명명(구단 직원끼리 그렇게 하자고 만든 이름이라니)은 사실 순화명이기도 하고. 개패전, ㅅㅇ매치 그 외에 많은 이상한 이름들이 저거에 밀려나고 언어 순화가 됨. 신기하군. 각 경기장들이 더워보이긴 했는데 확실히 남도가 더 더운듯
기대 이상의 성적:8강 진출을 축하하며
내가 신태용 감독에게 기대한 것은 애초에 올림픽 진출이지 더 높은 성적이 아니었으니까. 열심히 보면서 갑갑해하다가 순간 졸았다가 떠보니 골이 들어가있어서 정신 차림. 그 때가 후반 34분경인데 골은 32분에 들어갔다고 하네. 뭐야 진짜!! 근데 왜 그 때 정신을 차렸나는 모르겠다. 소리를 들었을지도? 온두라스 청소년팀의 정보를 전혀 모르므로 쉬운팀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나머지 팀은 다 어려워 보인다. 본선 진출도 어려웠으니 당연한 거겠지. 일본보단 중국이 올라오길 바랐었는데, 중국이 일찍 떨어져서 실망하기도 했었지. 장현수만 봐도 중국이 그리 만만치 않다는 거 알 수 있지 않나? 중국 체육회는 대한체육회처럼 시대 착오적인 규정을 가지고 있지 않아서 황보원 같은 선수는 16살에

득실 PLUS가 그렇게 어려운 과제냐
아마도? [우리가 사는 챌린지 리그] 충주:대전=1:2 대전 전반 14분 김동찬 MF정면 ∼ 김해식1 GAL R-ST-G (득점:김해식1, 도움:김동찬)가운데 대전 전반 44분 구스타보 MF정면 ∩ 김동찬 PAR 내 R-ST-G (득점:김동찬, 도움:구스타보)가운데 충주 후반 32분 , 김신 PK지점 PK PK-R-G (득점:김신) - 우리가 11 슈팅에 9 유효면 괜찮은 건데? 충주가 18 슈팅에 5유효. - 박주원이 덕분에 구사일생한게 맞는 거 같다. - 김신이 원래 저래 통통한 얼굴이었나? - 해식이 잘생김. - 우리 인범이를 괴롭히지 마라! 최문식 감독이 대전 유스의 수준을 착각하게 된 계기가 된 귀요미. - 우리 감독이 다시 머리를 기르네?? 재미없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