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謎卵] CODE PAGE 949

Sources

Posts

1098 posts

그 녀석들 과의 대화

[謎卵] CODE PAGE 949|2012년 9월 24일

봉산중 축구부 애들과의 대화 몇 개. 사례 1 나: 너희들 잘하긴 하냐? 축: 잘해요. 사례 2 나: 너희는 왜 여자들 사이에 다섯 명만 앉아있냐? 축: (매우 지친 목소리로) 우리반에 여자 없어요. 사례 3 나: 학군위반 아니야? 축: 특기생이라 괜찮아요.(이렇게 말하고 친절하게 설명까지 해줬음) 봉산중 축구부 출신으로 국가 대표까지 했던 이용래 아킬레스건 파열. 이거 안 좋은게 이래서 3급 나오면 상근인데 축구 어찌하냐? 물론 저 애들은 91년 생으로 86생인 이용래와는 같이 경기 하지 않았을 듯. 수원:제주=2:1 경기는 꽤 재밌었다. 골도 다 걸작이고. 이상호의 근성을 보고 느낀 건데 역시 공격수는 끝까지 포기하면 안된다. 스테보는 역시 마케도니아 국대 값을

AFC 챔피언스 리그 8강 1차전- 울산편

[謎卵] CODE PAGE 949|2012년 9월 20일

20여분부터 봤더니 뭐....; 김승용이 뜬금 화내는 것을 봤다. 이미 울산이 한 골 앞서는 상태. 울산 현대 호랑이: 알힐랄=1:0 [전반] 1:0 벵수 헤딩은...스타스포츠에서는 정확한 영국어로 헤더라고 한다만 그게 익숙하다. 곽태휘가 밀어준 건 좀 아깝더라고. 이근호 이름 발음 못하는 스타스포츠!! 39분 간접 프리킥은 무위로 돌아감. 웨슬리인가? 갸가 놀랄만큼 빠르다네. 40분에 강민수 카드, 얼마후 사우디 4번도 경고. 재밌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 사우디 4번의 반칙은 좀 위험한 반칙이었지만 강민수는 정말 강민수 다운 웃기는 반칙. 웨슬리라는 사우디의 외국인 선수가 PA안에서 넘어진 거 아무리 봐도 헐리웃인데 경고 왜 안 주냐. 경기 흐름은 빠르고 좋은데 이근호 좀 아쉽네.

한국 나이로 38살인 여성 쁘레치냐 더 브라질리언의 위엄

[謎卵] CODE PAGE 949|2012년 9월 18일

오늘은 마지막 라운드 급격히 생중계로 전환한 이유가 뭐지? 산바 때문? 여하튼 쁘레치냐 골도 걸작이지만 나이가 놀랍다. 남자도 은퇴할 나이에 공격수로 뛰고 있기 때문이다. 할 수 있다 선수들이여!! 고양대교 눈높이: 수원시설 관리공단=5:1 [전반] 4:0 오늘이 마지막 라운드다. 유한별은 여전히 예쁘다. 이장미 슈팅이 멋있긴 했는데 안 들어갔음. 하지만 부모님은 국대 바막을 입고 와서 박수 쳐주셨다!! 이선균 감독 왜 급 늙어 보이냐. 김나래가 센터백 보고 있는 거냐. 어려운데 그건;; 그래서인지 쁘레치냐의 슈팅에 제대로 속았다. 해설 말대로 실수 보단 라인이 좀 올라와 있었기에 먹은 중거리 슛. 쁘레치냐의 득점왕 확정 골이 또 나옴. 패스도 옵사이드 완전 깼고. 안서진은 움직

31라운드 일요일 경기

[謎卵] CODE PAGE 949|2012년 9월 17일

부산 : 서울=0:2 상협이 홈런!! 아쉽게 정말로 홈런이 많았다. 당황한 것일까? 조금 힘이 들어간 임상협이 아쉬웠다. 김한윤이 이번 경기까지 결장인가? 경남전이 언제였지? 바로 퇴장이면 두 경기. 누적이면 한 경기인데 기억이 안 나네. 데얀과 몰리나가 다 해먹은 경기. 고요한이나 수비진도 잘해준 편이지만 그보단 부산의 마무리가 아쉬웠다. 그리고 고요한 역시 우즈벡인을 무서워 하나 보다. 아니면 우즈벡 기후가 안 맞던지. 이 친구 일본인 상대로는 잘했는데? 한국인 상대로도 무난하게 해주고 있다. 제주 : 전북=0:1 어쨌거나 제주에 강한 전북. 어떻게 저떻게 이기긴 했다. 근데 경기를 안 봐서 아니 못봐서 내용은 모르겠다. 경고도 받고 골도 넣은 레오나르도. 그러니까 김형범 임대

충남일화 감독이 성남 일화 경기 해설

[謎卵] CODE PAGE 949|2012년 9월 16일

저 사람 성남에서 은퇴하지 않았나? 천안에서 했나? 여하튼 그 사람 이상윤. [경기 전에] - 호 군대 가려는 건가? - 화질 좋네. 스포티비 성남 일화 천마: 대전 시티즌=1:2 [전반]1:1 - 선제 실점 6분. 너무 한 거 아냐?? - 김형범 뭔 일 있냐? 다 좋은데 가끔은 패스도 해주길. 의욕은 좋지만 다치거나 득점 기회를 날리면 안되고. - 케빈은 박성호가 아닌데. 박성호는 의외로 치달이 가능한 속도를 지녀서 그게 가능한 거지. 케빈이 측면이라?!? - 지경득 골 보단 안 들어간 슈팅들이 더 멋있었다. 물론 지경득의 슈팅 장면도 꽤 멋있는 명 장면. - 공포의 김성준 거의 직선으로 날아온 중거리. 저 남자가 10억입니다. 지경득은 얼마일까? - 웅희 너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