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謎卵] CODE PAGE 949

Sources

Posts

1098 posts

FA컵 4강 부산:전북전

[謎卵] CODE PAGE 949|2013년 9월 15일

일단 세제믿윤의 홈승률이 깨져가는 기분이다?! 그래도 징크스 브레이커의 이름을 가진 분인데 최강희 감독에 약한 건 왜 계속 달고 다니지;;;; 부산 아이파크:전북 현대 모터스=1:3 [전반] 1:1 - 요즘 현대차가 어렵다. 축구단도 그에 영향을 받지 않았나 싶다. - 그러나 건설 경기도 어렵다. 어려운지 오래되서 그 영향을 오래 받은 부산 아이파크 - 케빈이 진짜 잘하더라. 처음에 박성호 팔아버렸을 때는 '이놈의 구단이 미쳤나 강등되려고'하고 생각했는데 골 더 잘 넣는 케빈이 와서 우리를 구하고 또 갔다. 이제는 우리를 구해줄 선수가 없다. 아놔. - 케빈 2012년 초반에는 우리 리그에 적응하지 못해서 움직임도 둔하고 신경질도 잘 내고 그랬는데 그 무거운 서양형 몸을 가볍게 만들더니 15골이나 넣고,

FA컵 4강 :제주-포항전 예상과는 조금 다른 결과네!

[謎卵] CODE PAGE 949|2013년 9월 14일

매년 변함없는 득점량만 자랑하지 말고 득점율을 유지해. 박성호 양반. 3경기당 한 골은 들어가야 포항팬들이 만족하지. 대전에서도 그 정도는 했잖아. 공격포인트가 는 거야 포항 선수들이 대전 보단 좀 비싼 편이니 그렇겠지. 여하튼 득점량 일정의 법칙에 따라서 아마 리그에서 9골 정도는 넣을 거라 예상된다. 이놈아가 정말!! 올해는 제발 10골 넘겨봐라. 그리고 가을 사나이라는 건 말도 안 된다. 박성호는 원래 전반기에 몰아서 득점하던 스타일인데? 15경기 6골 넣은 적도 있고. 오히려 뒤로 갈 수록 득점이 안 나오던 타입. 황감독이 이상한 거 먹인 걸꺼야. 분명해. 잔소리 해도 착하게 웃는 박성호에게 막상 싸인회에서 가까이 보면 별 생각 안 나서 그러는 거니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긴 커녕 기억도 못할 듯?

샤빠가 힘들긴 힘든 모양이다.

[謎卵] CODE PAGE 949|2013년 9월 12일

나도 힘들다. 강등건은 이미 포기 해서 안 힘들다. 마음을 비웠음. 내년에 선수 유출만 막으면 2부에서는 할 만 할 거 같아. 대전 시티즌:제주 유나이티드=1:2 [전반] 0:1 [후반] 1:2 - 전반 골 장면은 못봤다. 하지만 후반 골 장면은 봤지. 이 경기는 아무리 봐도 김인완 감독의 교체 타이밍 실수로 인한 패배이다. - 김병석이 전방에서 자꾸 중심잃고 패스 놓치는 거야 싼 선수 쓰는 우리 잘못이라 치자. 하지만 리그 특성상 우리팀으로도 충분히 1위팀 잡을 수 있다고 본다. - 후반에 제주 찬스가 그리 많지도 않았다. 죄 홈런이나 날리고 딱 하나 골대 옆으로 스쳐갔지. - 반면에 우리는 정말 결정적인 찬스를 두 번 잡고 다 날렸다. - 첫번은 운이 없었다고 치고 두 번째는 확실히 감독 실수다. 상

이번 평가전

[謎卵] CODE PAGE 949|2013년 9월 11일

처음에 좀 보다가 그냥 다른 거 하다 막판에 10분도 안 남겨 놓고 다시 봤다. 결과는 신의 한 수. 우리 실점은 안 보고 정성룡 선방과 이근호 골만 딱 봤다!! 이용 크로스 이근호 골은 나름 울산식 철퇴축구 득점 루트. 가끔 최재수가 윤일록이의 멋진 돌파에 이은 어이 없는 슈팅도! 대한민국:크로아티아=2:1 상주 상무의 위엄이 느껴졌다. 이용은 상주 상무 서류 전형 통과하고 떨어졌고 이근호는 합격했다. 무려 이용래도 떨어진 보무 당당한 상주 상무!! 대한민국 군인 중에 나름 특수한 직책들은 경쟁률이 꽤 있다고 들었다. 박종진은 경찰청으로 돌았다 그러니 이용은 어쩌려나 모르겠다. 어차피 작년에 지원했다는 이야기는 본인이 가야 한다고 느꼈다는 거. 우리의 승격에 지대한 지장을 주는 건 스쿼드 넓이상 경찰

WK리그 오늘자 경기

[謎卵] CODE PAGE 949|2013년 9월 10일

부산 상무:고양 대교=0:1 실업팀이라 그런지 눈높이 선생님들이 왔더라. 그리고 알 수 없는 전북 현대 모터스 셔츠 입으신 분. 누굴 응원하러 오신건지? 오랜만에 중계를 했다. 한밭 종합 잔디는 언제 봐도 예술이란 말이지. 이사간 한수원 덕분에 뭐. 내리그나 WK리그라 실업리그라 연고지도 큰 의미가 없고 언제 이사갈지도 모른다. 프로 축구와 다른 점이라면 입장료 문제도 그렇지만 역시 그게 있네. 오랜만에 KBSN중계를 해서 중간부터 봤는데 화질이 KFATV보다 안 좋았다. TV문제인지 아니면 우리집 케이블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HD가 아니라 그런가 생각해본다. 차연희의 골을 끝까지 지켜서 결국 플옵 확정을 지은 고양대교. 부자는 망해도 3년은 간다더니만 정말 그렇네. 맨날 콩이던 현철이 올해는 우승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