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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하나 이기고

이거 하나 이기고

[謎卵] CODE PAGE 949|2013년 8월 25일

상위 스플릿 확정한 분위기 내던 우리 경기장. 관객수도 400겨우 넘겼는데 신나서 다 일어나고 소리지르고 좋아했다. 홍상준이 잘하긴 잘했지만 그보다 강원 공격진이 별로 날카롭지 못했던게 우리 승리 원인 아닐까 싶기도 하고. 여하튼 이겼다. [경기전에] - 나름 비장하게 보러갔다. - 오랜만에 싸인회도 참가해서 지경득하고 윤준하하고 김성수 싸인을 받았다. 대전 시티즌:강원 FC=2:0 [전반] 1:0 [후반] 1:0 - 골이 의외로 빨리 들어갔다. 김병석 골이지만 아리아스와 이동현의 공이컸다. 우리도 이제 이렇게 주워먹기 골을 잘 넣어주기 바란다. - 플라타는 보통 인물이 아니던데. 임대라 들었는데 정말 대단하다. 한국 선수와 콜럼비아 2부 선수의 차이를 비교해보고 약간 우울했지만

지금보니 명단 참 절묘하게도 뽑았네

[謎卵] CODE PAGE 949|2013년 8월 23일

2012년의 2002한일 월드컵 10주년 기념행사 영상이 KFATV에 올라있기에 봤다. 중간 중간 스킵하면서. 동영상이 나오나 보고 싶기도 하므로 퍼오기 기능으로 퍼와본다. 멤버 진짜 잘 뽑았다. 월드컵 엔트리 떨어지고 울었다는 신태용. 막판에 최은성에게 밀린 김용대. 그리고 다들 잘아는 이동국과 김은중. 경기를 대충 뛸 수가 없게 하는 멤버 구성이었네. 그리고 각팀에서 좀 인기 있는 어린 선수들. 어쩌다 보니 팀 감독들을 맡고 있어서 제자들에게 경기중에 받힌 감독님들. 비판하는 목소리도 있었지만 재밌는 기획이었고 재밌었다. 감독들이 자기팀 경기 보러 오라고 해줬으면 더 좋았을 뻔했지만(황선홍은 특히나 관중에 스트레스 받았던 걸로 기억한다. 지금은 1위라 그나마 와주고 있지만 팀에서 악착같이 선수를

AFC 챔피언스 리그 8강 1차전 관전 소감

[謎卵] CODE PAGE 949|2013년 8월 22일

[모든 것을 능가하는 1차 소감] - 졸렸다-놀라서 깼다 반복. 그리고 또 졸렸다. - MBC는 그냥 야구 전문 채널 답게 프로페셔널한 야구 방송 하는 게 좋을 거 같다. 야구팬도 좋고 방송국도 좋고 나도 좋고. - 아예 청룡도 재인수 하든가. - 주심하고 선발 라인업을 놓쳐서 나중에 자막으로 보여준 건 진짜 개그냐 뭐냐. 내귀에 도청장치 시절도 아니고 그런 실수들이 요즘 많이 나오는 거 보면 공중파도 단체로 더위 드셨나 싶기도 하다. 알 아흘리: FC서울=1:1 [전반] 1:0 [후반] 0:1 - 현지인인줄 착각했던 석현준. 그리고 꽤 잘하던 교체로 나간 누구지 알아흘리의 남미인? - 가장 돋보인 선수는 김용대. - 왜 대전 따위 잡는데 힘빼고 가서 고생하나 싶기도 했다. 불쌍한 대전

염기훈이 채널 고정이라고 말해서

[謎卵] CODE PAGE 949|2013년 8월 20일

고정하기로 했다. 응원한다 경찰청. 근데 경찰이 잘해줘도 우리가 계속 이러면 곤란한데ㅠ.ㅜ 광주FC:경찰청 축구단=3:1 [경기 전에] - 광주가 축구단 운영이 썩 좋은 편은 아니지. 우리나라야 기업구단도 그렇지만 시민구단은 참 - 광주는 서석대나 봉황을 넣을 거면 팀 이름에도 아...봉황은 상주 상무 거구나. 그럼 무등산이라도 넣지. - 그나마 시민 구단 치고는 특이한 우리팀 이름. - 나는 왜 광주 하면 무등산 수박이 생각날까. - 경찰청에 국대급 선수만 있는 건 아니다. 우리 이호도 그렇고 우리팀에서 나갔던 전상훈도 그렇고 그외에 유스팀에서 바로 온 애들도 있고. - 그러니까 경찰청 감독이 대단하다. 홈도 홈팬도 없기에. 더욱. - 하기야 우리팀을 보면 홈에서 한다고 이기란 법도

오늘의 경기

[謎卵] CODE PAGE 949|2013년 8월 19일

후반부터 유일하게 네이버에서 해주는 포항 경기를 봤다. 근데 추가시간에 방송이 끊겼다. 아마도 옵사이드 같던 경남의 추가 시간 득점 진짜 정성훈이 땅을 치고 페트코비치가 화낼 만 하다. 멋있게 들어갔는데 큰 반응이 없었던 거보면 옵사이드인가 싶기도 하네. 포항 스틸러스:경남FC=0:0 - 박성호가 비교적 건강해 보이니 그걸로 만족한다. 다리털 하고 팔털은 밀면서 수염은 안 미는 건 안 만족. 한국 남자중 수염이 어울리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이쯤되면 부인이나 자식이 매니악하게 수염을 좋아하는가 궁금해진다. 강원:인천=1:2 강원 후반 20분 웨슬리 AK정면 → 김동기 PA정면내 몸맞고 골 (득점:김동기, 도움:웨슬리)가운데 인천 후반 35분 , 디오고 PK PK PK-R-G (득점:디오고)왼쪽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