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謎卵] CODE PAGE 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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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8 posts대표팀 새 감독 차라리 6개월 쯤 기간 두고 뽑지
축협에서는 김호곤(마침 무직) 이야기 하면서 황선홍 뽑으려는 모양새인데 진짜 이건 황금알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는 거다. 누가 되었든 대표팀 감독은 포항 감독 황선홍이 낳아주는 황금알을 집어다 쓰기만 하면 되는데? 황감독이 사라지면 그래도 돈 안 쓰는 포항이 황금알을 낳을까나?? 알 낳는 거위는 맛도 별로 없다고 들었다. 알에 영양분이 다 들어가서. 그러니까 잡아 먹지도 못해ㅠ.ㅠ 김호곤 감독이나 황선홍 감독은 팀 만드는 데 오래 걸리는 분들이다. 틀을 만든다는 면에서는 김호곤 감독이 좀 낫긴 하지만 틀이고 뭐고 후임 성격이 독특하면(조예스가 어떻게 하나 울산팬들이 지켜보지...않고 화내고 있더라) 그 틀도 소용이 없다. 황선홍은 아직 틀을 만든다는 면은 잘 모르겠다. 차라리 최용수나 안익수 감독이 대

박주원이 저렇게 잘하는 애였냐??
오늘 경기는 대박일 것 같은 느낌이 났다. 꼭 가야 할 것 같은 느낌? 그것도 점심먹기 전부터 설렐 정도였다. 근거는 없다. 최근 흐름이 별로임에도 그런 느낌이 드는 날 있잖나? 2012년 5월 5일 어린이날 처럼. 그날 우리가 이길 거라고는 우리도 생각못했고 상대팀 수원도 생각 못했을 듯. 근데 못갔다. 그리고 중계를 켰더니 예상 외로 우리가 두 골을 넣었어?! 전반 20분에?? 기록지에는 도움이 안 떴지만 첫 골도 김찬희의 공이 들어간 골인 것 같았다. 어쨌든 김찬희는 막판에 골 찬스에서 골라인으로 걷어냈다고 1골 2도움(?)하고 욕먹음. 커뮤니티에서도 한숨쉬고 캐스터도 잔소리하고. 해설은 반면에 김찬희에게 높은 점수를 줌. 해설도 선출 같은데 이름을 잘 못들어서 누군지는 모르겠다.

징크스 브레이커이며 신이신 그분의 부적
'용수가 그 부적 달라고 하대예' 신성어라 내가 잘 못 알아 들었으나 대강 그런 말을 하셨다. 그래서 준다고 했다고??? 따라서 징크스 브레이커이며 K리그의 신이신 세상에서 제일가는 믿음직한 윤성효의 파워가 줄어든게 아닐까 추정한다. 그리고 그걸 받았으니 최용수 감독은 이제 수원에게 지지 않는 힘을 가지게 될 수도 있다. 왜냐면 자신을 잡는 부적을 회수했기 때문이다. 이제 어떻게 되나 지켜보자. 경기력과는 관계없이 못하는 팀이 이긴다는 수퍼매치. 원래는 개패전이나 ㅅㅇ더비 등의 이름을 가지고 있었으나, 차마 그렇게 부를 수는 없었는지 저런 이름을 무려 상의 해서 붙였다고. 별로 건전하지도 못한 언론을 지닌 나라가 이럴 때만 보수적이단 말이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누가 이기든
오늘 경기 아챔이냐고 하는 사람을 봤다
그 사람은 서울팬이었다. 운명의 장난으로 아챔 8강(홈-어웨이), 리그(홈-어웨이, 스플릿이 같을 경우 한 번 더 해서 네 번도 가능), FA컵까지 만나는 일정이라 착각한 것. 게다가 리그 경기는 원래는 수요일에 안 하니까. 이명주 없으니까 미묭한데. 이명주가 없으면 고무열이라도 있어야 한다고 본다만 부상이 어느 정도인지 모르겠다. 오늘 경기는 아챔이 아니라 월드컵 때문에(도대체 왜~!!!!!!!!! 차출도 안 되는 구먼) 미뤄둔 경기. 울산 승률을 보니 그냥 진행했어도 똑같았...아니다. 김신욱은 있고 없고가 다르다. 후반에만 4골 넣은 적도 있으니. 하지만 그 시누크의 힘도 반감된 느낌이다. 로테이션 불가 정책으로 이용은 체력낭비만 했고. 사실상 이용 혹사가 국대에도 별 도움을 주지는 않았다고 본다.
은성이 형의 은퇴 소식
아쉽다. 대전에 끝까지 있지 못했던 것도 아쉽고, 우승한 번 못해보고 은퇴하시는 것도 안타깝다. 최소한 우리팀에 계속 있었다면 강등은 면하지 않았을까 싶은 그런 느낌도 있고. 전북은 분명 마케팅이나 여러가지 면에서 우리팀보다 훨씬 좋은 팀이고 운영도 잘하는 팀이긴 하지만 나이든 선수가 계속 뛰는 건 힘든 팀이기도 하겠지. 그만큼. 올해들어 권순태가 군제대 직후보다 훨씬 안정적인 활약을 보여주는 건 작년에 나이도 많으신 최은성 선수에게 주전에 밀렸던 경험에서 분명 자극을 받았기 때문일 거다. 나이도 많으시고 키도 작으신 분이다. 프런트의 역대급 뻘짓만 아니라면 우리는 여전히 성적은 낮아도 관중 수는 많은 팀이었을텐데. 관중 수와 함께 떠나가버린 은성이 형이 그 후로 잠시동안이나마 선수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