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원이 저렇게 잘하는 애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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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원이 저렇게 잘하는 애였냐??
오늘 경기는 대박일 것 같은 느낌이 났다. 꼭 가야 할 것 같은 느낌? 그것도 점심먹기 전부터 설렐 정도였다. 근거는 없다. 최근 흐름이 별로임에도 그런 느낌이 드는 날 있잖나? 2012년 5월 5일 어린이날 처럼. 그날 우리가 이길 거라고는 우리도 생각못했고 상대팀 수원도 생각 못했을 듯. 근데 못갔다. 그리고 중계를 켰더니 예상 외로 우리가 두 골을 넣었어?! 전반 20분에?? 기록지에는 도움이 안 떴지만 첫 골도 김찬희의 공이 들어간 골인 것 같았다. 어쨌든 김찬희는 막판에 골 찬스에서 골라인으로 걷어냈다고 1골 2도움(?)하고 욕먹음. 커뮤니티에서도 한숨쉬고 캐스터도 잔소리하고. 해설은 반면에 김찬희에게 높은 점수를 줌. 해설도 선출 같은데 이름을 잘 못들어서 누군지는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