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12

동숲 기록장|2017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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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2

동숲 기록장|2017년 12월 12일

어째 이 마을엔 손님이 끊기지 않는 것 같지... 오늘은 사하라가 왔다. 와아 메우 일 정말 좋아메우 얘는 보수도 확실하잖아. 사하라 말투 좀 귀여운 거 같다. 설경에 홍옥은 보기 좋더라. 더 심어야겠다. 심으려고 열매를 다 땄더니 보이지 않게됬지만... 옷가게에 나와있었다. 유채꽃 볼레로... 웨이트리스 유니폼도 언젠간 나올려나. 부케야 니가 찾던 거 찾았다!! ...하고 부케네에 갔더니 이삿짐 쌌더라. 야 그럼 안 되지... 쇠똥구리를 암만 기다려도 안 나오길래 눈사람으로 만들어버렸다. 눈덩이 굴리기 장인이 된 기분이야... 메리어스가 자기 사진은 잘 간직하고 있냐고 물어봤다. 잃어버리진 않았으니 그럼! 쪽방 구석에 잘 놓여있단다. 레베카 누님이 줄게있다더니 사진을 주셨 엑 진짜 엑??? 감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