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석요정 후쿠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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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롱홀드를 찬양하라

스트롱홀드를 찬양하라

회석요정 후쿠시마|2016년 3월 18일

1. 개요 파이어플라이사의 명작 RTS게임. 다만 후기하듯, 일반적인 RTS게임과는 다른 축의 방향성을 가지고 있다. 여러 모로 거칠은 점이 많아서 명작의 축에 끼긴 힘든 수작. 다만 역사물이 서양에서도 좀처럼 찾아보기 힘들다는 점을 고려하면 역사물보정으로 명작의 판정을 받을 수도 있을 것이다. 중세 유럽의 영주(크루세이더에서는 중동군주 및 중동으로 레이드간 십자군)가 되어 영지를 운영하고 이웃집을 박살내는 게임이다. RTS를 별로 하지 않는 일본에서도 10년 넘게 사랑을 받아왔을 정도로 오묘한 매력이 있는 게임. 원조 스트롱홀드의 그럭저럭의 평가에 이후 스탠드 얼론 확장팩적인 크루세이더, 거기서 또 다시 전투만 부각시킨 익스트림이 나왔다. 이름그대로 익스트림해서 고작 250유닛 제한의

건담 시리즈의 인상깊었던 조연들

건담 시리즈의 인상깊었던 조연들

회석요정 후쿠시마|2016년 3월 14일

1. 쿠쿠르스 도안(퍼스트 건담) 유명한 쿠루르스 도안의 섬에 나오는 사실상의 주역. 해당 에피소드는 보틀쇼라 극장판에서는 짤렸다. 다만 지온의 만행에 대해 작중에서 직접적으로 다룬 얼마 없는 예로 귀중한 이야기. 해당 에피소드의 내용을 추려보자면 지온의 만행에 자책감을 품고 탈주한 도안이 지온에 의하여 부모를 잃은 아이들과 섬에 틀어박혀서 살고 있는데 우연히 거기에 말려든 아무로가 도안의 사정을 알게 된다. 이후 나타난 지온의 자쿠를 쓰러트리고 아무로는 자쿠가 있기에 적이 오는 것이라고 도안의 자쿠 역시 파괴해버린다. 그리고 도안은 섬에서 아이들과 함께 조용히 살게 된다. 사실 작붕이 대단히 심하고 격투전이라면서 자쿠로 바위를 던지는 모양등을 통해 일종의 네타취급을 당하고 있지만 이건 건담이

이제와서 알파고 가지고 뒷북치는 애들이 너무 많아서 잡초가 핀다

회석요정 후쿠시마|2016년 3월 11일

1. 체스나 장기에서는 이미 컴퓨터가 인간을 능가한지 오래다. 2. 특히 일본장기의 경우 프로 기사들과 컴퓨터가 장기를 두는 전왕전이라는 것도 있는데 최상위계층인 7단, 8판도 가끔 털린다. 3. 인간측의 대책은 주로 인공지능의 공통분모적 사고를 찾아내어 전술적인 헛점을 찌르는 것. 4. 다만 이러한 점은 인공지능 구조가 단순연산이나 기계학습적이냐에 따른다. 5. 인공지능은 크게 전통적인 방식의 단순계산 계통과 그보다 진보한 ML이니 CI니 하는 유형으로 나뉘어진다. 당연히 알파고는 후자. 6. 알거 알만한 사람들이 놀라는 이유도 그것이다. 즉, 단순연산방식의 인공지능의 경우, 게임이 복잡할 수록 생각하는 시간이 길어지게 된다. 특히 가정용 인공지능의 경우 함부로 돌렸다가는 컴퓨터

GG. 엑스컴2 4회차(100시간 초과)

GG. 엑스컴2 4회차(100시간 초과)

회석요정 후쿠시마|2016년 3월 5일

0. 서 마침내 내던지다. 2번은 도중에 말아먹고 노멀 난이도의 아이언맨으로 클리어. 하드를 하다가 집어던짐. 이하는 그 이유들. 1. 전반적으로 낮은 명중율 바로 코 앞에 있어도 명중율이 70대 후반이 나오는 경우가 있다. 또한 90이라도 빗나가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당연히 적들의 사격치는 인류보다 월등이 설정되어있기 때문에 스나이퍼가 아니면 어떻게 해보기 힘든 거리에서도 소총으로 잘만 맞춘다는 것이 문제. 전술적으로 보자면 대부분의 상황에서 적들이 화력으로 월등하기 때문에 취할 수 있는 전술선택의 폭이 좁다. 이러한 점은 선택의 자유가 있는게 아니라 강요된 것 중에서 고르는 형태라 당연히 재미보다는 스트레스를 느낄 수 밖에 없다. 결국 전술적으로는 압도적인 불리상황으로 상황

건담 매니악스(06)-건담W 소사전

건담 매니악스(06)-건담W 소사전

회석요정 후쿠시마|2016년 3월 2일

0. 서 에피온 시스템에 대한 해석에 대해서는 반정도 독자. 발음은 대충대충. 1. 아우다 마그아낙대의 네임드. 무슨 일에도 동요하지 않는 냉정한 성격이라는 설정이지만 본편에서는 놀라거나 압둘과 싸우는 경우가 더 많았다. 사용 마그나악은 격투전 커스텀형. 2. 아스트로 수트 우주복. 크게 OZ가 사용한 오묘한 형태의 것과 히이로 및 건담의 파일럿측이 사용한 흰색 바탕에 붉은 라인이 들어가 있는 것의 두 가지. 전자는 사관용이고 후자는 범용 우주복인 것 같다. 3. 아하트 조사관 롬펠러 재단의 인물로 정말로 01를 파괴하는지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하여 찾아왔다. 야비하게 생겼지만 실제 파일럿으로서의 실력에도 자신은 있었던 모양으로 생긴 것과는 달리 유능하기는 했다. 다만 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