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석요정 후쿠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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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헤이세이 가면라이더의 대략적인 정리

1기 헤이세이 가면라이더의 대략적인 정리

회석요정 후쿠시마|2016년 12월 19일

카드 상법. 시리즈의 정체성을 잘보여주는 광고다. 카드를 쓰기 시작한 류우키를 근원으로 잡는 경우가 많으나 이미 쿠우가의 폼체인지가 그 모양이라 류우키가 아니라 쿠우가를 근원으로 봐야한다. -쿠우가 정직히 말해서 역겹다는 게 결론. 빠들은 어른들도 볼 수 있는 가면라이더 였다고 되먹지도 않은 소리를 늘어놓으나 실제로 당시 어른 특촬 오타쿠들의 사이에서는 그런 인식은 없었다. 반수의 어른 오타쿠들은 남자들 얼굴이나 밝히는 여편네들의 총애를 받은 작품이라는 인식이 있었다. 이치죠x고다이는 이쪽의 전설. 당시의 이케멘붐을 타고 여자들 마음을 후리는 못된 물건 취급을 받았다. 작품성의 측면에서도 난점이 많다. 시라쿠라x이노우에 체제의 약점으로 지목되는 용두사미식 결말은 이 때부터 시작된 물건이었으니

초전동로보 철인28호 FX

초전동로보 철인28호 FX

회석요정 후쿠시마|2016년 12월 14일

로봇물 중에 일본보다 한국에서 평가가 더 좋은 물건이라고 한다면 그랑죠를 제외하고도 이게 있다. 한국에서는 비교적 원조 철인의 인상이 희박한 탓이다. 리뉴얼된 철인의 디자인이 현대풍으로, 로봇의 디자인이라는 측면에서는 꽤 높은 점수를 받을 만하다. 그런데 아메코미 히어로가 영화에서 스판을 졸업하는 거랑 비슷한 요량이라 순수히 높은 점수를 줄 수 없겠다는 게 문제지. 오시이 마모루판처럼 원작에 대한 애착도 존경심도 없는데다가 애초에 원작에 대한 연결고리조차 없고, 더구나 원작의 이름을 단순히 세일즈적 관점과 예산타먹기를 위한 술수로 쓰는 물건보다는 훨씬 원작에 대한 애정이 강한 것도 장점이다. 원작에 대한 애정으로 치면 이런저런 파생작 중에서도 2004년(이마가와)판과 함께 투 톱. 기믹이 음악을

고기동환상 건퍼레이드마치

고기동환상 건퍼레이드마치

회석요정 후쿠시마|2016년 12월 11일

1. 전기 원래 알파시스템은 개발사로서는 나름 인지도가 높은 조직이었다. 사장인 사사키부터가 원래 그 쪽으로 유명한 인물이었고 이에 따라 친맥에 의하여 pc엔진쪽의 개발사로 참여하게 되었다. 이제는 잊혀진 이름이지만 당시의 허드슨은 업계의 왕벌로, 코나미, 캡콤등의 1급선 회사보다 나은 수준이었다. pc엔진이 대략 망한 다음에는 소니계로 이적. 사장이 심심풀이(국내에서는 사장이 혼자서 개발한 것으로 되어있다. 땔감위키라든가. 그런데 실제로 알파시스템 사가에 따르면 '거의' 혼자다. 참고로 아마도 문제의 문서는 내가 썼던 것 같다.젊음의 과오인가.)로 한 미스트의 이식으로도 유명하다. 소니에서는 이 비범한 회사를 눈여겨 보았다가 플스용 건콘용의 모델이 될 만한 게임을 제작해달라고 했고 이에 따라 나온

크리스 멧젠을 비롯한 유명인사가 게임업계를 떠나는 이유

회석요정 후쿠시마|2016년 12월 3일

1. 결론 프레젠을 할 때 결론을 나중에 말하는 애는 못배운 놈이라는 건 학교에서 배웠을 것이다. 그러므로 결론부터 말한다. 근무시간이 길기 때문이다. 2. 고발 언차티드4의 프로듀서에 의하면 프로듀서라고해도 실제로는 근무시간이 주70시간을 넘는 게 보통이라고 한다. 물론 그건 그냥 보통이기만 한 거고, 실제로는 하루에 집에 가는 시간이 퇴근시간+1시간 정도인 경우도 많다고 한다. 그러니까 주100시간을 넘는 경우가 부지기수라는 이야기다. 그조차 1년동안 휴가는 몇번 없으며, 주말에는 당연히 출근하고 서비스 잔업은 의무화되어있다. tes의 켄 롤스턴이 인디를 선호하거나, 사람들이 이름만 말하면 알아먹는 트리플a급 대작게임의 개발진이 대형회사를 때려치고 인디 게임의 개발에 나서는 이유도 이거다. 즉,

그놈들에게 돌을 던져라!-가면라이더 아마존즈

그놈들에게 돌을 던져라!-가면라이더 아마존즈

회석요정 후쿠시마|2016년 11월 12일

전편 1. 가면라이더 파이즈라는 작품이 있다. 이 작품에서 어떤 인간은 죽으면 오르페녹이라는 이형의 존재로 재생된다. 이들은 회색의 몸과 인간에 비해 압도적인 신체능력을 가지고 있으나 현대사회에서는 압도적인 소수파이기 때문에 자신들의 존재를 숨기고 있다. 이들이 과연 자연적으로 번식할 수 있을지는 의문(소설판에 의하면 가능한 듯하지만)이지만 이들은 생식말고도 자신들의 수를 불리는 방법이 있다. 바로 오르페녹이 사람을 죽이는 것이다. 그러면 그 중에서 '적성'을 가진 인물은 오르페녹이 되어 되살아난다. 인류의 천적이라고 할 수 있게끔 만드는 이런 특성이 그들이 바로 정체를 숨기는 가장 큰 이유로, 이들은 스마트 브레인이라는 대기업을 만들어 자신들의 약점인 표면적 사회에서의 신분을 얻는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