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하든 Azaza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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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나이트 라이즈 보고 왔습니다.-7/19일

다크 나이트 라이즈 보고 왔습니다.-7/19일

무엇을 하든 Azazaza|2012년 7월 23일

이런 건 개봉일에 봐줘야 해!! 라는 사명감 마저 들었기에 C언니를 강제 소환해 보러 갔습니다. ㅎㅎ (참고로 다량의 미리니름 함유주의, 놀란 아저씨와 팀버튼 아저씨를 좋아하고, 크리스찬 베일을 좋아하고. 뭣보다 영화 배트맨을 좋아하는 것에 더더욱 주의.) 보고 난 감상은 재밌다! 오오오! 완벽한 결말이야! 이건 라이즈 라기 보다는 리타이어 아냐?! 짱이다! 하며 흥분 했습니다. 무엇보다 슈마허의 비웃음만 샀던 로빈이나 배트 걸을 스무스하게 연결 시켜서 감동 했어요. (물론 미세스 캣우먼이지 배트 걸은 아니지만) 하지만 기대했고, 기대 외의 것들에 흥분하고 재밌었던 반면.. 완결이라 기대했고, 기대했던 만큼 안타까웠던 관습적인 부분의 것도 컸습니다. 맨 마지막의 로빈의 정체와 자동비행장치의 짧은 반

12.7.11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12.7.11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무엇을 하든 Azazaza|2012년 7월 13일

개인적으로 이전 스파이던맨 시리즈의 찌질이 파커를 좋아하는 관계로... 볼까 말까 망설임을 조금(그것도 있다고 말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ㅋㅋ) 주었던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다행이 생각보다는 재밌게 보았다. 이전 스파이더맨3 에서 그럴 시간에 네 친구에게나 가보라고!!! 하고 비명을 지르게 했던 장면과 아주 유사한 장면이 있었는데 여기서는 혹시 감독이 일부러?! 라는 생각이 들게 할 정도로 후딱 보내버리더라. ㅋㅋㅋㅋ -기본적으로는 하이틴물... 이라는 느낌을 주었던 주인공. 마음에 어떻게도 못하는 분노와 죄책감, 무거운 비밀로 삐뚜름한 불량 청소년이 되는 과정도 보이고... 특히 하이틴 물로 보이게 만드는 것은 그웬 스테파니의 치어리더 같은 외모가 더더욱 그랬다. 개인적으로 흰 가운에 짧은 스커트

돗토리 여행 3일째 - 미사사온천 3

돗토리 여행 3일째 - 미사사온천 3

무엇을 하든 Azazaza|2012년 6월 30일

(안되겠다... 지금 오후 4시부터 올렸는데 사진이 도저히 안올라간다... 여기까지만 하고 블로그 옮겨야 할듯.....무슨 짓이야 이글루스!! ㅠㅠ) 부푼 배를 안고 (임신 아닙니다) 온천 장을 나오면서 산책 시간을 1시간으로 잡았다. 대강 7:30 경에 맞춰 나오긴 했는데 여름이라 일찍 해도 떳고 다 좋았지만 상점들은 열지 않았다...흐흑 (열었다면 1시간으로 부족했겠지..) 거기다 체크 인 할 때 받았던 주변 온천 할인 권을 쓰지 못하는게 한으로 남는구나 -정보. 숙박시 주변의 온천들 이잔로 이와사키나 다이키칸 등의 온천 입욕시 할인되는 할인권을 줍니다.-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주변 Map을 들고 살펴보니 시작 점 부터 끝 쪽까지 곳곳에 4군데 있었다 이 스폿을 다 찾는 것을 목표로 해서 걷기 시작

돗토리 여행 -2일째 미사사 온천, 미사사료칸

돗토리 여행 -2일째 미사사 온천, 미사사료칸

무엇을 하든 Azazaza|2012년 6월 14일

뭐랄까... 온 몸이 만신창이라고 해도 좋은 그런 기분 이었다. 그래도 식신님의 가호로 라멘과 아이스크림으로 신체 충전을 한 탓에 숙소에 도착 할 수 있었으니 다행인가. -미사사행 마지막 버스를 타고 도착한 미사사관.(저 조그만 버스가 송영버스이다) 아마 도코엔 처럼 내려서 한참 걸어가야 했다면... 나는 다음 일정이고 뭐고 다 포기 했을지 모른다. 그 정도로 지친 상태였기에 정류소에 내리자마자 그곳이 바로 숙소라는 엑설런트 한 상황에 살짝 환희 했달까... 그리고 그에 더해 실제 버스비 보다 더 비쌌을 버스 프리패스 마패는 이런 체력 -50 상태에 달하니 사길 잘했다는 생각마저 들었다. [가방에 달고만 있으면 모두가 노터치!! 판타스틱!!듬직해요 마패!!] 숙소에 도착한 시간이 8시가 이미 넘

돗토리 여행 2일째- 유라역과 구라요시역

돗토리 여행 2일째- 유라역과 구라요시역

무엇을 하든 Azazaza|2012년 6월 9일

겨우 겨우 일정을 다 소화 했다. 설마 정말 다 소화 할 수 있을 줄은 상상도 못했다. 오전을 통채로 날린 시점에서 반쯤 포기 했었는데... 의외로 약간 더 타이트 하게 일정을 잡아도 아무 무리가 없었을 것 같다. (물론 내야 병살타 같은 실수만 안하면) 완전 녹초가 된 상태에서 오늘 이 사단이 난 시점의 첫번째 주인공을 만났다... JR유라역 -실수만 안했다면 난 이 사진을 오전에 찍었겠지. 그런데 현실은 해가 지고 있는 석양을 바라보며 찍게 되었다. 마치 타임머신을 탄 듯한 기분이랄까. 계획의 시작이 현실의 끝지점과 맞닿는 다는 느낌이 약간 멜랑꼴리한데? - 아... 아예 코난 스테이션 인가...우리도 둘리 스테이션 갖으면 안되나??? ㅠㅠ 태권V스테이션이 갖고 싶다... -저 뒤에 전원풍경을 상대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