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 게바라의 정신적 계승자이자 카리브의 혁명투사가 독재자일리가 없죠(?) 그가 감옥과 비밀경찰들로 마을을 도배하는건 그의 백성들의 안전을 위해서에요. 그는 항상 인민들을 생각하니까요. 엘 쁘레지덴떼는 문학가이자 예술가기도 해요. 헤밍웨이와 살바도르 달리도 쌈싸먹죠. 당연한거지만 불평분자들이 종종 실종되거나 자원경제가 추락하거나, 140%득표 부정투표를 하거나 아예 투표를 하지 않고 계엄령을 해도, 표현의 자유가 없는것처럼 보여도 다 미제의 음모일 뿐이에요. 트로피코는 지상낙원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