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영화 표지를 보고 한번 보고 싶었던 아멜리아 입니다 사실 영화 잘 안보는데 시간도 아까운거 같고 2020년은 영화를 자주봐서 이런 영화나 성장 영화, 하이틴영화 , 로맨스영화 인간관계 관련 영화를 많이 봐서 정신적으로 좀 성숙해지려고 합니다 그 시작은 바로 이 영화! 프랑스 영화는 예전부터 좀 분위기라던가 화면전환 대화내용등 좀 4차원이나 뜬금없는 내용, 독특하다고 많이 생각했는데 이 영화도 그러네여 여 주인공이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운데 내용은 좀 무슨뜻인지 이해를 못해서 나중에 유튜브로 좀 다시 봐야겠어여 뭐 용기를 내서 타인을 사귄 것같은데 중간중간이나 아버지도 용기내서 국제여행 떠난다던가 난쟁이 인형의 여행의 의미라던가 아무튼 다른건 다 필요없고 여주인공이 너무 사랑스러운 영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