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등신 나는 등신 나는 등신

블루 아카이브 이것저것

By  | 2021년 3월 6일 | 
요새 블루아카이브 꽤 재밌게 하고 있는데, 그 이유중 하나는 여기저기에서 가져온것이 많아서 찾는 재미가 있음. 그 외에도 오덕게임치고는 가져오는 부분이 상당히 중후한 것도 있어서. 그냥 내가 알아낸 부분만 싸제낌. - 님루드 렌즈 오파츠. 이름 변경 없이 그대로 사용. 님루드 렌즈로 검색 - 네브라디스크 네브라 스카이 디스크 오파츠. 네브라 하늘원반, 네브라 스카이 디스크로 검색 - 레흐니츠 사본 일본어로는 レヒニッツ写本. 로혼초, 또는 레흐니츠. 헝가리어로 'Rohonci-kódex' 로혼초의 서 로혼치의 서로 검색 - 보이니치 문서 보이니치 문서로 검색. - 안티키테라 기계 안티키테라에서 발굴된 톱니바퀴 장치 자세한건 유튜브 알쓸

[감상]夜巡る、ボクらの迷子教室

By  | 2021년 5월 3일 | 
夜巡る、ボクらの迷子教室 음반은 어찌저찌 겨우 구했는데 정작 게임은 DVD-PG말고 신품이 돌아다니질 않아서 나쁜짓해서 방금 모든 엔딩을 보았다. 夜巡る、ボクらの迷子教室 りこ ED 「星団歩行」 처음 관심을 갖게된 계기는 위 곡이 BUMP OF CHICKEN삘이 났다는것 때문에. '설마 랴겜곡을 범프가?'하는 이야기가 많았는데 엄연히 다른 사람이었고, 밴드와 보컬 본인도 자신은 전혀 닮지 않았다고 생각하는데 주변에서 범프곡 같다고 해서 놀랐다고. 스토리는 일찍 여읜 어머니를 동경하며 교사의 꿈을 꾸던 주인공은 모 사립학교의 신임교사가 되어 어머니같은 훌륭한 교사를 꿈꾸었으나 돈으로 모든 것이 해결되는 교사들과 학교운영진의 태도와 학부형들과 학생들의 태도를 보며 여태껏 꿈꿔왔던

ドーナドーナ いっしょにわるいことをしよう - ドーナドーナのうた

By  | 2020년 12월 8일 | 
ドーナドーナのうた ハロー朝 枕の下 スマートフォンどこにあるの 헬로우 아침 베개맡 스마트폰 어디갔어 止めなきゃ アラームとバイブの音 빨리 꺼야지 자명종소리와 진동 飛び乗る電車の中 流れる電子広告 급하게 뛰어서 탄 전차속 흐르는 전자광고  消えちゃえモニター越しの情報 사라져버려 모니터너머 흐르는 정보 違和感て思わない? 周りはどうして 위화감 느껴지지 않아? 왜 주변은 いいなりになるの 人生一度きり 남이 하라는 대로만 움직이냐구 인생은 한번 뿐인데 どんな退屈な今日も 振り返れば笑えるような 아무리 지루한 오늘도 뒤돌아보면 미소가 절로 나올 수 있는 明日死んでもいいや ってくらいに生き様ってね いいじゃん! 내일 죽어도 좋을 인생 멋지잖아! マイノリティで登場 伸びしろしかないんじゃないかな 마이

블루 아카이브 PV2 고찰(유튜버 영상 참고)

By  | 2021년 3월 21일 | 
【ブルアカ】ものすごい情報量の2nd PVをガチ考察してみた【ブルーアーカイブ】 이번에 메인스토리 1부 2장이 끝나고 일단은 아비도스 학원의 급한불은 껐고, 다음 업데이트는 2부, 게임개발부 스토리가 나올거라고 발표를 했었다. 텐도 아리스라는 캐릭터 픽업의 타이틀은 '기계들은 여행의 꿈을 꾸는가'인데, 적당히 덕질 하는 사람들은 SF소설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의 오마쥬라는걸 아주 쉽게 알 수 있을듯. 이런저런 떡밥도 많고 아리스의 프로필 자체가 알 수 없는 부분이 많아서 인간이 아니지 않냐는 추측이 많음. 스킬쓸때도 몸 주변에 빛을 뿌리는 연출이 있는데, 자가발전으로 레일건을 쏘고 있는건가 싶기도 함. 블루아카이브로 영상을 만들고 있는 유튜버가 몇몇 있는데, 그 중에

【official】AgitO Omegaの視界 2009y【onoken】

By  | 2020년 12월 8일 | 
【official】AgitO Omegaの視界 2009y【onoken】 いつからだろう 声を殺し続けていた 언제부터였을까 줄곧 목소리를 죽인채 살아왔어 泣き方さえも  思い出さないまま 우는 법 마저도 잊어버린채 でもわかったよ 今が叫ぶその時と 하지만 알았어 지금이 바로 포효할 그 순간이라는걸 眠れる世界を砕いてみせよう  ここで立ち上がれ 잠든 세계를 부숴버리자 여기서 일어나라 こんなにも望む 伝えたかった心に 이렇게나 갈망하던 전하고 싶었던 마음을 やっと気づいた 熱い鼓動の音  이제야 깨달았어 뜨거운 고동소리 張り裂けそうな 叫びを放て 彼方に僕を導く 갈기갈기 찢어질것만 같은 포효를 내뱉어라 나를 저 너머로 인도하네 どうしてだろう 誰も僕が見えないんだ 왜 그럴까 아무도 나를 보지못해 忘れた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