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봤다. 그 유명한 작품. 츤데레 중위 ㅇㅇ모 ㅋㅋㅋ 말이야 그렇게 놀릴수는 있어도 가장 공감이 갔다.명예와 미래를 모두 잃고 목숨 하나 부지한채 연명하는데 정신머리를 그정도로 잡고있는게 용할지도 모른다.웃긴게 결국 새우잡이 선장은 이 중위가 맡게됨.ㅋㅋㅋㅋ 버바는 알았을깤ㅋㅋㅋㅋ영화가 대단한게 포레스트의 이야기를 쓰면서 와중에 거슬리지 않을만큼 중위가 다시 일어서는 내용도 자연스럽게 섞었다. 사랑스럽고 아슬아슬했던 제니쟝근본이 착한 사람이라 포레스트도 이 여자를 끝까지 놓지 않았던 것이다.영화 내내 몇번이나 자살시도 장면이 나오는데 번번이 포기하고 이후에 매번 삶의 태세를 바꾼다ㅋㅋㅋ총명한 대학생,스트립걸,운동권히피,엄마또다시 영화가 대단한게 역시나 포레스트를 다룸과 동시에 제니의 이야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