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Petite Ai

파니야 흥해랏!

By  | 2016년 5월 12일 | 
태연이의 앨범이 나왔을 때 파니앨범도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언니팬1인.난 팬질 어떻게 하는지도 잘 모르고 그저 유투브 열심히 챙겨보고 음악 하루종일 들어주고내 친구들한테 '파니앨범나왔엉~' 하고 말해주는 것 뿐이다. 마냥 사랑스러운 애라고 생각했었는데 알고보니 그루브타는 여인네고..섹시하기도 하고 사랑스럽기도 하고 중성적인 매력도 좀 있고 그래서 자꾸만 눈에 간다. 엇그제 V앱 방송도 생방은 못보고 나중에 와서 보긴 했는데다른 데에선 진행도 잘하고 예쁘게 말하기도 해서 보나마나 잘하겠구나 생각했는데얘가 시작한순간부터 너무 긴장해서 말도 어버버버거리고 엄청 떠는 걸 보니까한편으론 짠하면서도 얼마나 설레고 기분좋을까 싶더라. 음 뮤비는 예쁘게 나오긴 했는데 난 파티와 아이, 레

Girls Generation 그 여름 뮤비!!

By  | 2016년 8월 5일 | 
우리 좋은건 나눠봐요../ㅁ///////

화장품 벼룩합니다.

By  | 2017년 2월 8일 | 
화장품 벼룩합니다.
사진상의 것들 한꺼번에 벼룩해요. 1. 스킨푸드 라이스 브라이트닝 클렌징워터 두병 사서 한병 잘 쓰고 있는데 다른 거 써보고싶어서.. 짐승용량에 질려 내놓아요. 2. 더바디샵 잉글리시던 화이트가드니아 오드뚜왈렛 사고 이거 말고도 다른 향수 빨리 쓰고 다른 것 써보고싶어서 내놓아요. 용량은 딱 저정도 남아있습니다. 3. 스킨푸드 유자 오일씨 수분오일. 이것도 아마 쓰다 질릴 게 눈에 보여서 정리김에 내놓습니다.. 4. AHC 프리미엄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 선물받고 까먹고있다가 이걸 또 쓸리 없단 생각에 .... 일괄 2만5천원(배송비 4000원) 직거래는 서울 홍대입구역에서 가능합니다. 댓글달아주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내 캡틴을 보내며. [블러바드]

By  | 2015년 9월 1일 | 
내 캡틴을 보내며. [블러바드]
개봉일부터 고민했다. 그의 유작을 보아야하는가 말아야하는가에 대한 고민.나에게 그는 어린 시절의 그냥 배우이상의 배우였다. 그는 내 인생의 이상형이었다. 사람들은 20대초반이 된 나에게 이러한 대답을 듣고는 모두들 이상한 눈으로 날 쳐다보았다. 더 나은 선택지가 많은데 왜 어째서 로빈 윌리엄스같은 잘생기지도 않은 사람에게 빠졌냐는 것이었다.난 혼자서 궁시렁대며 그래도 이런 사람이 최고라고 생각해왔다.빠지지 않고 그의 영화는 모조리 영화관에서 봤고 잘 보지 않는 TV에서 그가 나오면 무조건 채널을 멈췄다.나에게 그는 그런 사람이었다. 늘 그자리에서 웃음 줄 수 있는 좋은 사람. 그러던 여름날의 휴가에 나는 이효석의 기념관에 있었고 오빠가 전화를 해왔다.그의 자살소식이었다.다른사람도 아니고 그가, 자살

에이수스 젠폰2 판매합니다:)

By  | 2016년 11월 15일 | 
에이수스 젠폰2 판매합니다:)
외산 자국제 폰으로 구입한 에이수스 젠폰2입니다.2015년 8월말쯤에 구매했고 2016년 6월쯤 지금 쓰는 폰으로 바꿔서 실 사용시간은 약 10개월쯤 되고 그 이후에는 보관만 한 폰입니다. 보관만 한 폰이라도 이전에 사용했기 때문에 생활감이 있는 편이며잔기스나 찍힘등등이 존재하지만 저렴하게잠깐 사용하실 이유로 구매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보시다시피 색상은 레드이고고급스런 레드색상이라 참 예쁩니다. 5.5인치에 64기가 용량이라 영상 다운받아서 보시는 분들께도 좋을 것 같고 듀얼심이 지원되기 때문에 해외출장 잦으신 분들께도 좋습니다. 제가 사용하면서 찍힘이 생긴 부분들이 꽤 있어 생활감이 존재합니다. 구매자님께서 원하시면 카메라로 찍어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문의주시지 않으면 어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