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 업계가 시작된지도 꽤 시간이 되어가니 생일 이벤트 같은걸 하는 일이 있는 모양입니다. 인기에 비례해서 행사 규모도 차이가 나는군요. 1. 성과를 내는 쪽 넘버 원. 버추얼 유튜버계의 그분. 오야붕. 말이 필요 없으신 최고존엄의 이벤트. 얼마 후에 있었던 전뇌소녀 시로의 생일 이벤트. 행사장 크기로 오야붕과의 레벨 차이를 알 수 있습니다.증강현실 효과를 이용해서 연출빨로 이걸 커버하고 있군요. 거기에 서포트로 나름 인지도 있는 유튜버이자 언제나 함께하는 말대가리도 함께. 시로 이벤트는 니코 프리미엄 독점이라 유튜브로는 이런 것 밖에 구할 수 없군요. 대충 이런 이벤트 개최하고 불려다니고 하는 쪽이 이 업계의 탑티어 이너서클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 이외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