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시작으로... 넷플릭스 정주행을 시작.넷플은 뭔가 컨텐츠 갯수는 많은데...이상하게 시청하기에는 많은 용기(?)가 필요하다. on_잼있는것도, 그냥 그럭저럭 볼만한것도, 완전 쓰레기 인것도 있기 때문에...뭐 볼까? 하고 이리저리 구경만 하다 끝난다. 1. 지금 우리 학교는(지우학).넷플릭스에 드라마 공개 전 라디오에 출연진이 나와서 홍보 하는 걸 들었었다.공중파나, TV 케이블 채널에서 나왔으면,좀 고어한 장면이나, 현실방영한듯 한 학생들의 찰진 욕설은 필터링 됐겠지...악인 캐릭터 역할한 배우가 자꾸 악뮤의 이찬혁 닮아보였다.;;;여주나... 넘나... 전형적인 착한+민폐 여주캐릭터.잼있게 볼만하지만...원작을 안봤지만, 9화부터 루즈한 느낌.마무리가 좀 급마무리한 느낌이라 아쉬움. 2. 블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