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진의 이글루

캐리비안베이 PV 공개합니다!!한달여간의 제작기간, 100여회 이상의 리테이크, 이제까지 보지 못했던 4분에 걸친 화려한 스토리텔링이 펼쳐집니다.단언컨대 이것은 이전에도 없었고, 이후에도 없을 불멸의 모바일 게임 PV입니다. 본편의 게임을 능가하는 전무후무한 스케일의 PV(프로모션 비디오) 영상으로 여타 모바일 게임 홍보영상과는 차원을 달리 합니다.애니메이션 연출 경력을 십분 살린 시원스런 오프닝 시퀀스와 중반의 배틀씬은 단언컨대 최후의 백미입니다!본게임에는 있지도 않은 씬들을 연출하기 위해 특별히 제작 된 BG와 아름다운 애니메이션 씬들, 그리고 대사에 따라 움직이는 2D 캐릭터. 단순히 '보여주기' 생색이 아닌, 게임의 흐름에 맞춰 주인공 일행의 하루를 비춰주는 듯한 스토리 텔링 형식의 내용 구

캐리비안베이 홍보영상이 입소문을 타면서 게임에 대한 유저들의 관심도 높아지는 형국입니다!! 우리모두 맥켈란과 빅토리아에게 캐리비안베이 강의도 듣고, 나만의 항구를 경영하여 진정한 초식남과 부총독으로 거듭나 보아요! 아래는 10대 일간지, 그외 게임 관련 언론사를 모두 장악한 캐리비안베이의 위엄입니다!

극초반 보고 있는데 같이 간 놈이 "이거 롱테이크 첨에 20분이래 죽이지?" 하길래, "우주라서 가능한거지." 라고 응수. 무중력이라는 특성과 아름다운 영상미, 주제가 결여 된 공간적 플롯이 이걸 가능하게 만든게 아닐까 하는... (정확히 말하면 누구나 가능하지만 지루하지 않게)... 확실히 영상미 좋고 중간 중간 시퀀스 넘어가는데 짜릿함은 있지만 제임스 캐머런 감독이 "와 죽인다!" 할정도인가...하는 의문에 레이더를 돌려보니 캐머런 감독님 이전에 타이탄 보실 때도 비슷한 멘트가 있었구나..-_-;; 영상적 미장센에 관해서는 우주 공간에서의 카메라 워킹에 새로운 역사를 긋겠지만 전반적인 영화의 완성도와 재미 면에서는 글쎄 하는 생각이.... 중간에 조지 클루니가 쳐들어오는 씬에서 산소 빠지는

1989년 한국 최초의 겜보이 게임 개발. (액션둘리) 1993년 한국 최초의 일본식 게임 잡지 창간. (게임챔프) 2000년 한국 최초의 온라인 레이싱 게임 개발. (휠택시) ... 2001년 한국 최초의 콘솔 게임 성우 녹음 및 한글화 발매. (아머드코어3) 2002년 한국 최초의 모바일 RPG 풀애니메이션 오프닝 채용. (이터널레인저) 2003년 한국 최초의 OSMU 모바일 게임 프로젝트 MBC, 희원 (대장금) 2006년 한국 최초의 바이럴 프로젝트 영상 1천만 시청 (아스트로레인저) 2007년 세계 최초의 풀보이스 미연시 모바일 개발 (미소녀 스쿨로맨스) 2008년 게임 개발자로서는 최초로 현업 배우의 길 개척 (케이블, SBS, 상업영화) 2009년 대북 단파 방송을 통해 라

휴먼팩토리 카톡 서비스 시작에 맞추어 제작한 TV용 20초 광고입니다. 11월말부터 광주 MBC에서 무한 송출 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