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윤성빈, 여름 손흥민'…동계올림픽 이후엔 축구 모드로스켈레톤의 새로운 황제 윤성빈이 혀를 쏙 내밀며 재미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꿀벅지 사나이 윤성빈(24·강원도청)이 2018평창동계올림픽 스켈레톤에서 금메달을 차지, 최고 스타로 떠 올랐다.겨울 사나이 윤성빈의 기운을 이어받아 찬란한 여름을 꿈꾸는 이가 있다. 바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톱스타 손흥민(26... 꿀벅지 사나이 윤성빈(24·강원도청)이 2018평창동계올림픽 스켈레톤에서 금메달을 차지, 최고 스타로 떠 올랐다. 겨울 사나이 윤성빈의 기운을 이어받아 찬란한 여름을 꿈꾸는 이가 있다. 바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톱스타 손흥민(26·토트넘)이다. 뭐..뭐지? 능욕인가? 짤방을 이걸로 안쓴 것만도 어디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