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my nightmare

I’m Still Hungry (?)

By  | 2012년 8월 13일 | 
I’m Still Hungry (?)
[런던]박용성 체육회장"사흘간 평생 먹을욕 10배 먹었다" 내가 평소 박용성이란 인간에 대해 그다지 좋은 감정도 없었거니와 이번 런던올림픽 이전부터 대한체육회라는 단체의 그간 행보를 상당히 못마땅하게 여기는 부류 중 하나였지만 글쎄 ... 링크된 기사에 달라붙어 악다구니치는 골 빈 새끼들에게 후레세레를 받을만큼 박용성이 틀린 얘기를 한 것 같지는 않은데? 저런 현상을 보며 개인적으로 진짜 깝깝스럽고 한숨이 절로 나올만큼 걱정스러운 부분이 뭐냐면 '아무리 열이 쳐받아도 할 얘기가 있고 없고 정도의 구분은 해야... 이딴게 아니라 언제부턴가 그저 지들에게 듣기 좋은 얘기나 해줘야 헤벌쭉 하다가 조금이라도 수 틀리면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고 짖어대기 바쁜 넋빠진 새끼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는 점인데 ...

슈스케4 잡상(?)

By  | 2012년 10월 13일 | 
??? 노래 부르기도 전에 온라인 투표부터 시작하는거 였어?

음악의 神

By  | 2012년 5월 7일 | 
‘음악의 신’ 표절에 대처하는 이상민의 자세 나름 블로그에 딴건 몰라도 카테고리 하나만큼은 남부럽잖게(?) 만들었다고 생각했었는데 생각지도 못했던 포슷힝때문에 이렇게 브레끼가 걸리는구나 싶네 ㅋ 언제나 그렇지만 특별히 할 말이 있던 것은 아니고 단지 엠넷? 맞나? 엠티비던가?? 에서 방송중인 음악의 神이란 십중팔구 피디와 출연진이 제대로 약 빨고 만드는게 아닌가 의심되는 어떤 프로그램에 대한 얘기 ...라기보다는 진짜 본방사수는 못하더라도 잊지말고 꼭 재방송이라도 챙겨보자는 전의를 다지는 포스트-잇 정도의 포슷힝이랄까;;; 며칠전 다른 프로그램보던 중 광고시간이길래 리모콘을 돌리다 얻어걸린 프로였는데 ... 보는내내 꺽-꺽- 숨넘어가게 웃느라고 정작 보던 프로그램은 까맣게 잊어버리고 음악의 神이 끝날

희망사항(?)

By  | 2012년 10월 9일 | 
김응룡 감독, "우승 못하면 각오, 가슴속에 사표" 1. 기사 제목 꼬라지하고는 ... 2. 한화 이글스의 감독으로 김응룡씨가 선임되었다는 소식을 들은 꼴칰팬 대다수의 반응은 카리스마의 원조 김응룡 감독의 폭정(?)밑에서 빠따에 시달리며 비명과 거품을 쏟아내는 아비규환을 대환영 ... 아니 뭐 이런 얘기를 하려던건 아니고 시즌이 마무리될 즈음부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은 과연 류현진의 mlb 진출을 구단에서 허락을 하느냐 하는 문제였는데 김응룡 감독 선임과 맞물려 추후 행보에 대해 이런저런 전망들이 오간다만 거의가 불가쪽으로 가닥을 잡아가는 것 같더라. 심지어 감독 수락을 하면서 구단에 류현진의 잔류를 조건으로 걸었다는 얘기까지 나오던데 ... 글쎄? 내가 보기엔 류현진의 mlb진출이 좀 더 가시화된게

Tell me Tell me

By  | 2012년 11월 13일 | 
Tell me Tell me
뭐? 아진요?! 나 참 어이가 없어서 ㅋ 너희 새끼들은 타진요보다 몇 배는 더 나쁜 새끼들이야 ... 거기다 대가리 나쁜건 그보다도 훨 더할거고 공인된 산부인과에서 발급한 하이멘 증명서라도 떼다가 네놈들에게 갖다 바치기라고 하랴? 설령 그런다 하더라도 너희 미친놈들 몇몇은 내가 동행해서 확인 과정에 참가하겠다는 개드립 날리고도 날을 새끼들이라고 생각되고 이런 찐따같은 새끼들이 평소에 팬이랍시고 막대풍선 꺼떡거리며 사랑해 타령하는거 생각하니 괜히 웃음이 실실 아 그렇게 순결이 좋으면 수녀나 비구니들이 부르는 종교음악이나 쳐듣던가 쪼다같은 새끼들이 옹알거리는 꼬락서니보니 앞으로 선물이랍시고 이딴거 보내는 미친년놈들 나오지 말란 법도 없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