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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4. 상하이] 지름 보고

By  | 2012년 4월 25일 | 
[2012. 4. 상하이] 지름 보고
정작 상하이에선 사온 건 많지않지만 (오히려 면세점 지름이 더 많았어.. 쿨룩..) 만족도는 모두 높아서 기쁘다. (덕분에 환전해 온 돈도 1500위안이나 남았고.. ) 블로그 이웃분들께 자랑(퍽!)도 할 겸 지름 보고. (까먹고 애너밸리 손수건하고 하치미츠야 차는 사진을 못 찍었지만 귀찮아서 패스..) 상하이 사사에서 산 크랩트리앤이블린 시그니처 핸드크림들. 가격은 98위안으로 우리나라보다 대충 4~5천원 저렴했던듯. 상하이는 사사보다는 세포라가 더 많았는데, 세포라는 가격대가 그리 싸지않아서. 크랩트리앤이블린 핸드크림은 효과보다는 향기에 더 점수를 줄 수 밖에 없지만, 그래도 비교적 저렴하게 겟!했다는 점에서 기분은 좋다. ㅋㅋ 정말 맘에 든 하치미츠야 꿀 세트. 구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