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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출판서적이랑 액션토끼x앤젤리너스 문구세트 팝니다

By  | 2018년 4월 28일 | 
독립출판서적이랑 액션토끼x앤젤리너스 문구세트 팝니다
책장 정리중에 내놔보는 간단한 벼룩. 배송비는 3000원 별도입니다 오키로북스에서 구입한 <게이-오타쿠 처음입니다>. 일본 게이커플의 소소한 일상사를 귀여운 그림체로 그려서 즐겁게 읽을 수 있습니다. 완전히 새 책이고요 1만원인데 6천에 판매합니다. 요즘 최고로 인기있는 독립서적인 <저, 청소일 하는데요?> 청소일을 하면서 그림도 그리는 작가의 독특하고 귀여운 책입니다. 가볍지만 살짝 무거운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8천원인데 5천원에 판매합니다. 지난 연말에 액션토끼와 앤젤리너스의 귀여운 콜라보 문구세트. 다이어리는 날짜가 없어서 만년 다이어리로 쓸 수 있습니다. 구성물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11,000원입니다. (1000원은 그냥 붙이고

7월 첫 벼룩입니....ㅜ.ㅜ

By  | 2017년 7월 1일 | 
7월 첫 벼룩입니....ㅜ.ㅜ
어느새 일년의 반이 지나갔는데.. 난 뭐했나... 하도 힘들어서 사주를 봤더니 올해가 힘든 때라고 합니다.. 네.. 그렇군요... 그래서 뒤숭숭한 마음에 주변 정리 좀 하려고 신발장과 그릇장을 뒤져서 내놔봅니다. 사실 꽤 정리했는데도 이 모양...ㅠ.ㅠ 신발은 배송료 3500원입니다. 다만 그릇은 4000원. (이것도 오버되는 경우가 한두번이 아니라.. ㅠ.ㅠ) 대부분은 새것이며 몇 개 중고도 섞여있습니다.그건 말씀드릴게요. 가격 네고는 안됩니다. 미리 말씀드릴게요. 블랙마틴싯봉 슈즈. 한번도 안 신은 새 것이고 여름에 딱 맞는 분위기이나.. 저는 족저근막염 환자.........ㅠ.ㅠ 그리고 새 것이긴 한데 아울렛 상품이라 완전 새 것 느낌은 안나요. 사이즈는 250입니다

스뜌빗한 지름을 반성하며 벼룩

By  | 2017년 8월 16일 | 
스뜌빗한 지름을 반성하며 벼룩
요즘 가장 좋아하는 팟캐스트가 <김생민의 영수증>인데, 1개월간의 영수증을 가지고 소비생활을 개그맨 김생민이 평가해주는 방송인데요..그걸 보면서 저의 지름을 반성하고 있습니다.. (숙연)그나마 방송을 들으면서 지름을 최대한 자제하고 있는데요.남은 것들이 있어서 정리 겸 벼룩 좀 하려고 합니다. 모든 가격은 배송료 3500원 포함해서 올렸습니다.관심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먼저 무인양품 깃털베개. 낮은 베개를 선호하시는분이라면 추천합니다. 이 베개는 여분으로 제가 산 건데, 저는 높은 베개를 좋아해서, 지금 있는 하나만 사용하고 여분은 필요없을 것 같아 내놔봅니다. 푹신하고 좋긴해요. 높이가 저한테 낮아서 그렇지.. 가격은 배송료 포함 15000원입니다.

타로카드와 스타벅스 물병, 기타등등 벼룩합니다

By  | 2018년 1월 27일 | 
타로카드와 스타벅스 물병, 기타등등 벼룩합니다
1. 요즘 천주교 예비신자 교리 교육중인데 신부님이 타로카드 점 보지말라고 하셔서.;;제가 갖고있던 타로카드 팝니다.뭐, 일단은 정리차원이라 가격은 그냥 5천원으로 통일....(배송료 3,500원은 별도입니다, 뭐, 두 개 이상 사시면 배숑료는 한번만 주시면 되겠져..) 맨 위 시계방향부터 동화적인 느낌이 강한 윔지컬 타로,아래는 타로의 기본인 유니버셜 웨이트 타로,그 옆은 할로윈 타로에요.초심자는 유니버셜 웨이트 타로 권해드립니다. 2. 리사라슨 앞접시와 수저스탠드.접시는 10센치 정도에요.세트로만 판매하고 가격은 5천원.(배송료 3500원은 별도에요) 3. 스타벅스 벚꽃 물병과 나비물병한번도 안쓴 새거고 물병은 많아서 내놓습니다.개당 12,000원. 2017년 버전이에요.(

가을 맞이 벼룩

By  | 2017년 9월 27일 | 
가을 맞이 벼룩
가장 최근 포스팅이 벼룩 포스팅이었는데 또 벼룩 포스팅으로 인사를 드리는군요.. (사실 요즘 매일하는 건 트위터...-_-;;;) 최근 카드값에 질리고 방도 정리할 겸 내놔봅니다. 뭔가 잡다해서... -_- 파는 물건 중에 액자는 서울에서 직거래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아무래도 깨질 수 있어서... 종로나 홍대가 좋지만 어디든 상관없습니다. 나머지 물건은 택배비 3000원만 더해주세요. 그럼 고고고! 케이프 스타일 코트입니다. 네이비 컬러구요. 제 키 (163센치) 기준 허벅지 아래로 살짝 내려옵니다. 늦가을 ~ 초겨울 용이구요. 케이프라 니트나 가디건을 입고 걸쳐도 부담이 없어요. 전체적으로 단정한 느낌이지만 캐주얼과 정장에 다 잘 어울려요. 단추는 약간 빈티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