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그렇게 맑더니 오늘은 비가 주륵주륵 ㅜ-ㅜ 비오는 날 우산 쓰고 사진찍기 힘들어 본건 많은데 사진이 별로 없음. 융캉제에서 폭풍쇼핑하고 101타워는 스쳐지나가고 새로 생긴 백화점 Breeze난산은 그냥 명품몰, 일본 샾, 카페 등등...줄이 3겹은 기본. ... ... 아침 일찍 융캉제로 왔다. 비가 와서 그런지 사람들이 별로 없는데 총좌빙 가게에 줄 이 서 있고 나름 맛집이라고 함. 이왕 온김에 먹어 봄. 은제냥은 처음 왔을 때 아무것도 모르고 무조건 기본 시켰다가 밀떡만 먹었다고 함 ㅋㅋㅋㅋㅋㅋ 옥수수가 무지 땡겼으나 그래도 햄을 포기할 수 없어 everything 으로! 꼭 소스를 바르도록! 우리나가 길거리 토스트인데 빵 대신 찹쌀호떡을 사용한 것 같다. 일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