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20190304 대만 - 귀국
By Into the Zyubilan | 2019년 3월 21일 |
대만 공항도 구경할 건 많더라. 막판까지 지름도 즐거움. 지를 때 하나도 안 피곤함. . . . . . . 오늘에서야 조식코너 제대로 찍음. 요렇게 되어있고 셀프로 가져가서 먹으면 됨. 에어컨 밑 자리는 춥기 때문에 비추함. 그리고 정면에 대형 스크린이 있는데 거기 앉으면 사람들이 TV보면서 쳐다볼 수 있음 ㅎㅎㅎ 구석쪽에 쇼파 추천함. 가는날까지 흐리구만. 대만 타이페이 타오위안 국제공항. 에어부산 수화물은 15kg인데 내 수화물이 17.6 kg...부랴부랴 짐 꺼내서 배낭에 넣고 그래도 1kg 오버되서 펑리수는 은제냥 캐리어에 냅다 집어넣음. 갔다오니 J동생이 이렇게 적게 사왔냐고 깜놀했다. (그래, 싱가폴에서 29kg 도 찍은 나야...) 면세점 곳
서귀포 가볼만한곳 잠깐 들러보자 제주 쇠소깍
By World made of Light | 2021년 1월 16일 |
호텔 리뷰 - 선루트 호텔 타이페이, The 일본 비즈니스호텔
By 전기위험 | 2014년 12월 17일 |
대만에서 3박4일을 신세졌던 선루트 호텔(Hotel Sunroute)이다. 음차는 燦路都飯店(어떻게 읽는진 모르겠다. 중화권에서는 호텔=반점인거 다들 아시죠 -ㅅ-;;). 이 호텔의 특징을 한마디로 이야기하자면 일본계 비즈니스호텔이란 것이다. 본 블로그에서 많이 소개했던 토요코인이나 슈퍼호텔 외에도 일본에는 비즈니스호텔 체인이 많은데, 선루트호텔도 그 중 하나. 일본여행을 가서 비즈니스 호텔에 묵어보셨던 분들이라면 이거 이외의 더 자세한 설명은 필요 없을지도 모르겠다. 이런 식의 호텔을 경험한 적이 없거나, 더블룸에서 주무시는 분들은 좁다고 느끼실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런고로 웬만한 첫 응대는 일본어다. 그러고보니 부산 토요코인에 처음 갔을때 히요코 봉지에다가 뭘 넣어서 갔었는데 그걸 봤는지 '이랏샤
홍콩 디즈니랜드 가는법 및 기념품 가격 쇼크먹음
By Der Sinn des Lebens | 2018년 7월 18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