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20190304 대만 - 지름
By Into the Zyubilan | 2019년 3월 21일 |
살 건 많았으나 인내심을 최대한 발휘.(한게 이 정도) 그냥 초과요금 내고 막 사왔어야 함. . . . . . . 중정기념당에서 발견한 필통. 안그래도 필통 겸 연필꽂이가 갖고 싶었는데 나이스! 옆에는 딱 한개만 골라온 마스킹테이프. 접으면 연필꽂이로 변신. 병원에서 애용중. 유안의 수제 비누. 쑥, 히노키, 그리고 J동생에게 준 레몬. 핸드크림도 무지 좋음... 좀 많이 샀더니 선물로 비누받침 주더라. 그런데 이거 돌덩이야 ㅋㅋㅋㅋ 세면대에서 떨어지면 우리집 타일바닥 박살남. 일룽의 티스트레이너 머그. 사 놓고 와서 보니까 이제 여름이다ㅡㅡ 워터보틀. 스댕도 아니고 트라이탄 소재에 BPA free라고 좋아했으나 집에와서 실수했다
"007 죽느냐 사느냐" 블루레이를 손에 넣었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9월 10일 |
솔직히 007은 천천히 구매중입니다. 아무래도 구매 속도가 더딘 영화중 하나죠. 게다가 최근에는 시장에서 거의 증발하기도 했고 말입니다. 그래도 재출시 되니 뭐, 문자 없죠. 제가 가진 첫 로저 무어 007입니다. 조만간 더 빨아들여야죠. 1디스크 타이틀이지만, 굉장히 부록이 많습니다. 재미도 있고 말이죠. 디스크 이미지는 통일감이 좋은 편 입니다. 다른 007 시리즈와도 말이죠. 케이스 안쪽도 이미지가 많습니다. 사진이 좀 아쉽기는 하지만, 직접 보면 놀라울 정도죠. 이제는 다시 출시도 되고 하니, 슬슬 빨아들여야죠.
여행용목베개 피어17 목베개 비교 편해
By 기동이의 이야기 | 2024년 5월 17일 |
[포천] 울미연꽃마을의 연꽃 구경 - 1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9년 7월 31일 |
처음 들어보는 마을에 연꽃이 피었다길레 찾아가 봤습니다. 입구에서~ 개구리밥이 한가득~ 작은 저수지들이 군데군데 있었네요. 빼꼼~ 주변은 아직 작은 연들이~ 날이 좋았던~ 아기자기하니 홍련 위주라 좋았네요. 아직 피기 전인게 많기도 하고~ 연꽃이 다 피어서 흐드러지기 전을 더 좋아해서 시기가 적당했네요~ 밤에 데크길을 따라 불이 들어와도 좋을 듯 합니다. 연꽃 열전~ 한 잎만 남은~